인피니티 G35쿠페 지쿠프 랩핑 무광 그레이 올랩핑 프로젝트 DIY 2 :: 히도리

인피니티 G35쿠페 지쿠프 랩핑 무광 그레이 올랩핑 프로젝트 DIY 2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7.12.09 01:10 차쟁이/infiniti G35C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저번 올 랩핑

인피니티 G35쿠페 지쿠프 랩핑 무광 그레이 올랩핑 프로젝트 DIY 1

에 이어서 DIY기 2부 포스팅입니다.

 

 

작업을 연속해서 몇일 내내 한것은 아니고 매 주말마다 작업을 했었습니다.

저번주에 운전석을 작업하고 오늘은 조수석 A필러부터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운전석 필러를 해본뒤여서 그런지 저번주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되고 해봐야되는거 같습니다.

 

 

끝 마무리가 역시나 아마추가 같긴 합니다만.

 

 

A필러가 꽤 난이도 있다고들 하시는데 최고의 난이도 프론트 범퍼를 하고난뒤여서 그런지

아주 쉽게 작업마무리 했습니다. 다만... 랩핑하고나서 굴곡잡는것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끝 마무리 입니다. 저때는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일단 완성부터 하고보자는 심정이였는데... 랩핑을 하고 난뒤 마감 끝 마무리를 안쪽으로 잘 집어넣으셔야지 나중에 뜨는 현상이 없습니다.

 

 

A필러까지 완성하고 난뒤 지쿱입니다. 아수라 백작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약간씩 제가 생각했던 투톤 팬더가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차량 도어를 시공할려고 합니다.

삼성 슴 시리즈들도 동일합니다만 인피니티 지쿱도  외캐치를 분리할려면 별렌치가 꼭 필요합니다.

진짜 지쿱 어느 하나도 쉽게 풀리는게 없습니다. 국산차가 경정비하기 최고의 차입니다! 진짜로!

 

t30 별렌치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삼성차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사진 윗쪽에 보시면 빨간 별렌치가 있는데... 인터넷으로 3000원 가량주고 산 별렌치입니다만 짧아서 외캐치 안쪽으로 넣을수가 없습니다. 혹시 삼성차나 닛산계열 외캐치 뜯으시는분들 있으시다면 긴 별렌치 구입하세요.

 

 

외캐치를 뜯은뒤 외캐치만 따로 랩핑 완료 했습니다.

랩핑 DIY 2주차가 시작되니 이런 작은것은 10분이면 후르륵 끝내 버리는 나 자신을 보고 참 웃기더라고요.

ㅋㅋ 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점점 숙달되어가는 제 자신도 한심스럽기도 하고요.

 

 

오랜만에 출동해주신 배여사입니다. 하도 집에 안들어오니 궁금해서 왔다가 반강제적으로 DIY 도와주고 있는 여자친구입니다.

굴곡이 심하고 어려운것은 여자친구에게 떠 넘기는 참 멋진 남자친구입니다.

 

그래도 춥지말라고 난로까지 켜주는 센스가 참 멋지죠?

 

 

열심히 랩핑 유투브 동영상을 보며 배운 기술입니다.

저런 부분은 열풍기 쏘은뒤 손가락으로 눌려주면 아주 깔끔하게 작업이 됩니다.

 

 

진짜 아수라백작이 되어가고 있는 인피니티 g35쿠페 입니다.

 

 

좌우 도어 까지 완성 했습니다.

 

 

그레이 실버 무광 느낌이 약간이나마 표현이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은은하면서 아주 고급스럽죠. 이 색상은 직접 봐야되는건데...

 

 

배여사에게 고생을 시켰으니 노가다 일비는 지급해야겠죠?

일산지로 넘어가서 꽃새우+회+매운탕 지급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도아준다는 약속을 받아내었죠.

 

 

다음날입니다.

컨셉이 팬더 색상인데 깜빡이 색상이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서 예전에 쓰다 남은 라이트필름지로 후다닥 작업을 했습니다. 진짜 약 5분정도 걸렸는거 같군요.

점점.... 랩핑 씌우는 일이 손에 익기 시작합니다.

 

 

신너로 잘못 닦아서 개판이 되어버린 데일라이트도 라이트 필름지로 후다닥 시공 했습니다.

 

 

그리고 본작업이 시작될려고 합니다.

사이드 댐 랩핑 입니다.

사이드 같은 경우는 길기만 길지 쉽습니다. 굴곡진 부분이 없거든요.

 

 

도아주기로 한 배여사는 스케쥴때문에 떠나버리고 혼자 작업중인데... 혼자서 작업하다보니 수평이 안맞습니다.

 

 

그러나 히팅기로 늘리기 스킬을 써가며 지지고 부치고 혼자서 욕은 어마어마 해가며 성공했습니다.

 

 

DIY의 가장 즐거움은 작업하고나서 흐뭇하게 자기 차 바라보는 모습이죠.

아주 흐믓해 하며 흡연타임중입니다.

 

그리고 반대쪽도 서둘러 후다닥 작업 완료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거나 전문가가 보면 개판이겠지만 아주 자세히 바라보지 않는 이상 아주 마음에 드는 시공이였습니다.

 

그리고 뒷 휀다와 뒷 범퍼 3판 남았습니다. DIY기 한 5부작으로 마칠줄 알았는데 3부작에서 마무리가 될꺼 같습니다.

 

팁같지 않은 팁을 드리자면 랩핑 건식랩핑할때 DIY성공여부는 히팅기 사용법에 따라 성공할지 실패할지 입니다. 히팅기로 랩핑지 잘늘리는게 가장 중요!

 

DIY 도전하시는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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