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XZ 로쏘 ROSSO 리미티드 에디션 G8141KR/R 하지만 아이폰X

2017.11.09 02:13the post-review/IOS&android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소니 스마트폰에 대해서 리뷰는 아니고 그냥 작은 헤프닝 포스팅입니다.

 

현제 아이폰6+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 16기가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왜 제 블로그가 사진클라우드인지 아시겠죠?)

 

전 아이폰3gs부터 시작해서 잠시 노트2로 눈을 돌렸다가 꾸준히 아이폰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 아이폰7은 사용해보지 못했군요.

아이폰8의 출시와 함께 아이폰X도 곧 나온다는 말에 열심히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만... 요즘 들어 아이폰이 너무 버벅 거리고 (남은용량 200메가) 카톡도 데이터 통신망은 정상인데 수신이 안되는지 카톡도 몇시간 있다가 수신이 되고...

업무상 움직이면서 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항시 되어야 됩니다. 경매건같은것 때문에...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아이폰X는 몇달 있다가 나올꺼 같고 몇달정도만 잠시 쓸 세컨 폰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오늘 뉴스보니 아이폰X는 11월 24일 출고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모델은 소니 사의 엑스페리아 XZ 입니다. XZP라고도 하는 녀석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엑스페리아는 거의 매니아층만 사용하는 녀석일꺼라 생각했었는데... 몇일전 소니에서 엄청난 녀석을 발표했습니다.

사진과 계속 포스팅 하겠습니다.

 

 

 

바로 이 모델 입니다. 색상이 참 곱죠? 바로 이 모델은 XZ의 프리미엄 로쏘 런칭 기념 특별판 리미티드 에디션 300대 한정 모델입니다. 소니를 제가 쓸꺼라고는 전 생각도 못했는데 저 고급스러운 색상하며 (로쏘 라는 색상명입니다) 무엇보다 300대 한정판으로 출시 했다는것에 갑자기 지름신이 몰려와서 열심히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전 헝그리어답터인데 이렇게 충동구매 하면 안되는데;;;;)

 

 

소니 홈페이지의 메인 이미지 입니다.

한정판 보다 제가 어떤것에 지름신이 왔는지 보이시나요?

 

 

네 바로 사은품들입니다.

분명히 구입하고나면 책상 구석에서 썩게된 계륵같은 것들인데... 한정판,리미티드 라는 문구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넣기 바쁩니다. 엑스페리아 XZ는 6월정도에 출시되었던 구형폰?은 아니고 무튼 몇달 지난 스마트폰인데... 단지 새로운 색상이 나왔다고 지르게 만드는 고도의 소니사의 판매전략이 있는것이지요.

 

잠시 스마트폰을 소개 해드리자면

 

먼저 카메라 기능이 꽤 월등합니다. 당연한 결과일꺼라 생각합니다. 왜 삼성은 카메라를 접고 소니는 아직까지 카메라 팔고있는지를 생각하면 됩니다. 소니의 G렌즈가 탑재되어있고 제일 멋진 기능중 하나가 슬로우모션 기능입니다. 아이폰에도 슬로우모션이있긴한데... XZ인경우 무려 960프레임입니다. 뒷쪽 앞쪽 카메라 모두다 1000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이기도 하죠.

어두운곳에도 꽤 좋은 성능을 발휘 한다고는 합니다만 이건 제가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무튼 카메라 하나 만큼은 아주 뛰어납니다.

 

방수/방진 기능은 물론이고 HAR 이어폰이 있다면 최상의 소리로 음악감상도 할수있습니다.

 

뭐 이까지는 프리미엄급이니 이정도는 있어줘야되는것이 당연하것이고 제가 제일 반하게 했던 기능은

LTE리모트를 이용해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즐기수 있다는것에 지름신이 오게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야외에서 플스게임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XZP 스냅드래곤의 탑재로 플스 게임정도는 쉽게 돌려주는가 봅니다. 물론 구동은 플스가 하긴 한다만 ...

 

그리고 열심히 검색하고 또 검색하던중 중고나라에서 LTE연결실패를 해서 74만원 정도에 하루 정도 사용한 XZ판다는 판매자님들 보게 되고 바로 전화 건뒤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 다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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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무작정 오전에 판매자가 안판다고 합니다 갑자기 LTE리모트가 잘 작동된다고 일방적으로 계약파기...

문자쓰면서 얼마나 욕했는지 모릅니다. 나이가 조금만 더 젊었어도 전화해서 쌍욕을 하고 끊었을꺼 같습니다.

이래서 계약금이라도 걸던가.... 해야지... 원... 카페에도 활동하는거 같아서 글 하나 적을려다가 열심히 자랑하는 글 꼬라지 보니깐 새폰사고 얼마나 기분좋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전화 통화 하니 나이도 어느정도 잡순분 같던데...

더 열받는건 뭔지 아십니까?

 

 

 

 

설레는 마음에 악세사리도 전부 구매하고 무엇보다 아이폰도 바로 판매글 올려서 계약이 성사되었다는겁니다.

전 저런 양아치같은 마인드가 아니라서... 집에 굴러다니는 구형폰 잠시 쓰기로 하고 아이폰은 판매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열받는건 뭔지 아십니까? ... 네 ... 어쩔수 없이 소니스토어에서 새거 구매하자고 결심하고 구매할려니 매진입니다... 하... 판매자랑 약속만 안잡았어도 그냥 새폰 구매했을껀데 조금이나마 돈아껴본다고... 진짜...

인터넷 구매는 불가능한것을 느끼고 문듯 생각난것이 일렉트로매장이였습니다.

무작정 달려가봅니다.

 

 

울산 이마트에 일렉트로매장 앞입니다. 하필 오늘이 휴점일이였습니다.

결국 제손에는 못쥐게 될 XZ 로쏘 인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잘된일일수도 있습니다. 아이폰X가 24일 출시된다고 하니깐요. 전 빨라도 우리나라에서는 1월쯤에 구매할꺼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애플에서도 돈이 떨어지고 있는지 우리나라를 2차출시국에 넣어버렸다는 따끈한 뉴스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내일 다시한번 일렉트로마트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추가 포스팅 입니다 ---------------------

 

역시나 울산 일렉트로 매장에는 xz 로쏘를 구할수 없었습니다. 미련없이 소니 xz 로쏘는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포기할려다 혹시나 해서 오픈마켓에 로쏘 검색해보니.... 재고가 남아 돕니다.

 

 

소니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오픈마켓으로 구입하니 할인도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정가 주고 구입한사람들 엄청나게 욕 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후후... 기대가 됩니다. 꼭 가지고 싶은 폰은 아니였는데 중고나라에서 계약이 한번 파토 나고 소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품절되는 바람에 더더욱 가지고싶게 만들었던 소니 로쏘 입니다. 플스랑 연동은 또 얼마나 즐거운 라이프를 가지게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혹시 홈페이지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말에 품절로 표시되어서 구입 못하신분들 오픈마켓으로 가세요. 재고가 남아돕니다.

 

이상 히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