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리와 배여사~ 금붕어 가족이 생기다! 다이소표 어항 수조 꾸미기

2019.03.10 02:00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단 영상부터~

 

히도리와 배여사 하우스에 관상어 금붕어 가족이 생겼습니다.

금붕어 가족 입양기를 써보겠습니다.

 

 

주말을 맞이해~ 일요일날 방콕모드를 하기위한 식량이라 부르고 술안주거리를 사러~ 울산 삼산 이마트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는데 이것저것 뭔가 많이 생겨있네요~

일렉트로마트에서 에어팟 재고가 있다는 말에 지를까 생각했는데... 3월28일에 에어팟2가 나온다고 하니 조금더 존버모드~

 

 

얼마전 한 식당에 가니 일반물이 아니고 탄산수를 정수기에서 주던데~

탄산수 제조기가 있는줄 처음알았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조만간 하나 구입해야겠군요~

탄산음료는 이제 그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탄산의 유혹은 뿌리치지 못하지만~ 그나마 몸에 건강한 탄산수 먹기로 ~

 

 

아...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가네요~

 

이마트에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사지도 않으면서 장보러 가면 늘 방문하는 애완용품 코너에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런데!

이마트에서 금붕어 무료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있더군요.

 

집에 관상어 키워본것이라곤 ~ 초딩때 말고는 없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네요.

 

 

일단 장봐온 치킨부터 오븐기에 돌려주고~

관상어 수조 DIY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마트에서 금붕어 나눠준것이 미끼상품들을 물게 하기 위함이지만...

헝그리족답게 ...

다이소에서 어항부터~ 물갈이제,사료등을 구매했습니다.

 

싸게 구입한다고 구입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2만원은 깨지네요~

 

 

먼저 다이소표 프레쉬 물갈이제 입니다.

 

 

사용방법은 40L기준 뚜껑 한스푼 수돗물과 섞어주면 됩니다.

 

물갈이제를 섞어도 바로 관상어를 투입하는것이 아니라 물갈이제 투입 한 후 2~3시간 이후 관상어를 넣어주면 됩니다.

 

 

어항이 너무 심심해 보여 바닥으로 쓰기 위해 어항용 칼라스톤도 구매~

 

 

구입한 어종은 금붕어인데~

금붕어중에도 미니미니한 금붕어였습니다.

 

작은 금붕어에는 열대어 사료가 더 좋다는 말에 열대어 사료로 구입~

 

나름 어항을 이쁘게 장식해줄 가짜 해초?

 

 

금붕어 잡기위한 어항용 물고기 뜰채~

 

 

이것까지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혹시 금붕어들이 숨막혀 죽을까봐 어항용 산소공급기도 구매했습니다.

 

 

저소음 이라고 적혀져 있는데 꽤 시끄럽네요. ㅜㅜ

 

 

본체 모습입니다.

 

 

전원 코드 끼우고 이부분에 호스를 연결해 어항으로 넣어주면 끝!

 

단 어항수조보다 산소공급기가 위에 있어야지 호스에 물이 안찹니다.

 

 

다이소에는 없는것이 없네요.

어항용 에어호스도 판매합니다.

 

 

2줄로 2m짜리 입니다.

원하는 길이만큰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금붕어들의 집!

사실 이런거 수조가 구입하고 싶었지만~ 일단 초짜라~

크게 돈은 안들이고~ 시작해볼려고요~

 

 

짜자잔~

 

 

진짜 다이소에는 별것이 다 있네요.

 

5000원짜리 수조입니다.

유튜브영상에 어떤분이 댓글 다셨는데 ~

작아보인다고 하지만~ 물고기들이 작아서 충분합니다.

 

영상에는 굴곡때문에 꽉 차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금붕어 4마리 살기 딱 좋네요.

 

 

호스를 연결하고~

 

 

칼라스톤도 깔고 이리저리 꾸민뒤~ 금붕어 거주 시작~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습기 효과도 있을것이고~

 

허나... 산소공급기가 너무 시끄럽네요.

그 ~ 콩돌? 인가 하는것이 없어서 그런가요?

ㅜㅜ

 

이렇게 하나씩 가족들을 늘려야겠어요~

누가 닥스훈트 분양하실분 없으신가요? ㅜㅜ

너무 키우고 싶어요~

 

저희 캠핑장에 가면 개들도 많이있고 염소가족도 있고 닭가족도 있고 동물농장인데~ ... 친구들도 많이 만들어줄수 있는데 ...

닥스훈트가 너무 키우고 싶네요.... ㅋㅋㅋ

 

무튼~ 이상 히도리의 관상어 키우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