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올드스쿨 스타일 36 블랙,레드 커플운동화 데일리슈즈 VANS OLD SKOOL STYLE36 :: 히도리

반스 올드스쿨 스타일 36 블랙,레드 커플운동화 데일리슈즈 VANS OLD SKOOL STYLE36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12.13 05:35 the post-review/shose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랜만에 운동화 포스팅 입니다.

 

유행은 돌고돈다더니 ... 반스가 다시 뜨고 필라가 뜰줄이야...

필라는 우리나라에서 매출 1조클럽에 가입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필라 디자인은 90년대나 지금이나 별차이를 못느껴 크게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닌데... 신기합니다.

스케쳐스랑 비슷하게 생긴 운동화가 확 뜨더니...

반스도 제가 새내기 시절 덩크 다음으로 체크무늬 반스가 엄청나게 유행을 했었는데...

다시 반스도 뜰줄 생각도 못했네요.

 

바지 통이나 쫌 커져 리바이스569를 다시 꺼내는 날이 오길 기대 해봅니다.

 

 

무튼 이번 포스팅은 반스 올드스쿨 블랙/레드 포스팅 입니다.

배여사와 커플 운동화로 신을려고 구매했죠~

 

 

반스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

아마 현재 크게 유행하고 있는 필라나 반스같은 경우는 연예인효과도 있겟지만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저렴한 운동화가 많이 팔리는거 아닌가? 추측입니다.

 

반스는 막 신어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으나... 이지나 베이퍼에 빠져버린 제 발은... 조금 신으니 발아파요.

기존 반스 하이스타일이 하나 있는데 이번 올드스쿨은 정사이즈로 구입하니 그나마 조금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보통 발사이즈 인데 전 컨버스나 반스는 한치수 작게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정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약간 한부분이 남긴한데~ 막신고 편안하게 신기에는 정사이즈가 좋은것 같아요.

만약 너무 크면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되니~

 

 

커플로 선택한 색상 입니다.

블랙/화이트

화이트/레드

올드스쿨 입니다.

 

아무래도 국민신발이다보니 크나큰 장점도 단점도 모르겠습니다만 막신고 아무옷에도 코디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

 

 

밑창은 10년전 반스나 현재 유행중인 올드스쿨 스타일36이나 똑같네요.

기존 체크무늬나 스케이트하이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나이키SB계열이나 반스나 밑창들이 평평한 이유는 다들 아시죠?

스케이트보드 운동화 입니다.

 

 

배여사는 하이힐이나 일반 운동화들 225신는데 역시나 약간 큽니다.

220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초딩용이다보니... 225로 구매했지만... 역시나 약간 큽니다.

그러나 양말로 커버업 가능

 

 

반스 치곤 스타일36은 그나마 쫌 고급스럽습니다.

신발 겉면은 스웨이드 재질로 느낌도 아주 좋고 일반적인 단화에 비해 두께감도 있어서 편안합니다.

다만 쿠션링이 타 브랜드에 비해 단화스타일이다보니 약해요.

 

 

뒷편 반스로고

 

 

그렇다고 아예 쿠션링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나름 밑바닥은 푹신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맥스류나 부스터류 신발에 비해 불편하다는거지 ...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라인 스티치부분은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앞코 부분역시 누벅 스웨이드 재질이죠.

비올때는 그냥... 신으면 안되겠네요.

스웨이드 부분이 인조가 아니라 진짜 소가죽이라고 하니 말이죠.

 

 

높이도 일반적인 단화스타일에 비해 약간 포지션이 높은편입니다.

그래도 단화는 단화일뿐 키높이 효과는 생각하지 마세요.

깔창깔고 신다보면 발바닥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색상도 화이트/레드

처음에는 포인트 색상때문에 코디할 옷이 한계가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청바지든 트레이닝복이든 반바지든 그냥 아주 쉽게 신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배여사가 요즘 부츠컷에 빠졌는데 부츠컷에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0년전 남자들의 잇템 왕버클+부츠컷+스피드켓 같이 여성부들 부츠컷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코디를 보여줄껍니다.

 

색상도 남자가 신기에도 괜찮고~ 여성이 신기에도 괜찮고~ 굿템이네요.

 

 

그리고 제신발

블랙/화이트 입니다.

 

신발쟁이들이라면 누구나 싫어하는 GD 올드스쿨로 더 유명하죠.

 

GD가 신으면 전부 유행을 타버리니... 재작년인가 사막화 유행할때도... 엄청나게 올라갔죠.

뭐 그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제발 조던들은.... 권지용님이 집에서만 신고 데일리로 신다 파파라치에게 안찍히길 ...

 

 

블랙색상이다 보니 아주 깔끔한 디자인에 무난합니다.

 

 

뒷쪽 튀어나온 반스로고 역시 동일하고요.

 

 

전 250~260 신습니다.

컨버스는 로우인경우245 하이는 250~255 신고 반스신발은 스케이트하이인경우 255 신으면 딱 맞습니다.

그런데 반스가 볼이 크게 나왔다고 한들 완전 딱 맞게 신으면 장시간 착용시 발아프고... 특히나 공기가 잘 안통하니 땀이 엄청 찹니다.

 

인터넷에 보면 한치수 작게 사라니 뭐니 말 많은데 그냥 정사이즈로 구입하세요. 크다면 양말 신으면 되잖아요.

 

 

무게도 반스치곤 가벼운축?

슬립온보다 가벼워 보이는건 착각일까요?

 

 

올드스쿨 색깔 선택장애가 온다면... 무조건 블랙사세요.

요즘 올드스쿨 스타일 36만 주구장창 신고 다니는데 청바지든 조거든 운동복이든 그냥 막신어도 GD가 될수 있습니다...(이건 아닌가?;;;)

 

 

생고무의 신발 밑면 입니다.

 

몇십만원짜리들의 기능성은 찾아볼수 없지만 생고무다 보니 생각보다 안미끄러워요.

특히 실내에 자주 있는 저로선 베이퍼맥스가 더 미끄럽습니다.

 

 

전체적인 운동화 마감도 나이키에 하도 당해서 그런지 퀄리티도 잘 나오네요.

 

 

검정색에 흰색 스티치도 아기자기한게 참 마음에 듭니다.

 

 

데일리 슈즈로 최고!

 

단화들 특성상 뒤꿈치부분이 잘 닳는데 올드스쿨은 뒷꿈치부분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수명도 꽤 길게 신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운동화다 보니 선물용이든

여자친구와 커플운동화든 부담없이 지를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도 있지요~

 

 

그리고 저만의 변태적인 성격이라 할까요?

컨버스나 오니츠카 시리즈들은 새신발 느낌이 너무나 싫습니다.

반스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웃솔 흰부분은 때가 쫌 묻어야 진정한 올드스쿨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배여사에게 밟아달라고 했죠. ㅋㅋㅋ

 

아무튼 모든 코디에 만족스러운 아이템이 되는 반스 올드스쿨 스타일 36 입니다.

 

컨버스 한켤레씩 있든 올드스쿨도 한켤레씩 있으면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되겠죠?

 

생각보다 편안하고 생각보다 괜찮은 운동화!

반스 올드스쿨 스타일 36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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