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여사 베스트친구들과 경추 추억여행 3부 - 미로세움 거울미로 갤러리 카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감성서점 어서어서

2018.02.14 02:36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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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2부를 이어 마지막 3부 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인데 참 많은곳을 다녀왔나 봅니다.

 

이번에 방문한곳은 미로세움이라는 갤러리 카페입니다.

 

 

카페이면서 팬션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관광객도시 답게 그냥 카페가 아니라 멋진 인테리어들과 테마로 발걸음을 잡는곳입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갤러리 내부를 구경할수가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각종 멋진 조형물들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로세움이라는 명칭에 맞게끔 거울미로도 체험 할수가 있습니다. 청도에 있는 프로방스에도 거울미로가 있는데 그곳에 방문했을때도 지문때문에 일회용장갑을 착용했었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거울미로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일회용장갑은 필수라고 합니다.

지문묻으면 수많은 거울을 닦기가 참 힘드니 말이죠.

 

 

머죠?

ㅎㅎㅎ

 

 

펜션도 같이 영업을 하는곳입니다.

겨울이다 보니 수영장은 물이 빠져 있습니다.

 

저도 이번 여름에는 캠핑장에 만든 수영장 미리 청소를 쫌 해서 배여사랑 물놀이를 해야되겠군요. 작년에 청소를 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다... 결국 청소 못하고 더러워진 물에... 물놀이를 못즐겼는데 말이죠.

 

 

야외에는 귀여운 팬더들이 즐비합니다.

 

 

또 다른 부스에는 각종 피규어와 프라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시절 문방구집 아들 답게 건담들 조립을 엄청 많이 하고 방에 전시 해놓았는데 도대체 제 장남감들은 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찾아서 팔면 꽤 비싸게 팔릴꺼 같은데... 반다이 정품들이였는데 ㅜㅜ

 

 

착시현상을 주는듯한 그림들도 잔뜩 전시되어 있습니다. 갤러리 카페답게 사장님이 그렸는건지? 테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멋진곳입니다.

일단 포토존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있던 어린왕자가 경주로 이사를 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야외에 있었던 쿵푸팬더와 함께 사진을 찍고 ~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경주의 핫플레이스 !!!

황리단길에 도착했습니다.

 

멋진카페들과 맛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지금은 경주최고의 상권과 엄청나게 땅값이 올랐던 그 황리단길입니다. ㅜㅜ 젊은 사람들이 새롭게 조성하기전 집값들이 엄청 싼곳이였는데 ... 작은 가게라도 하나 구입해놓았다면 참 좋았을껄...

 

그중 예전 배여사와 함께 방문할려다 못갔던 감성서점

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

어서어서 입니다.

 

 

작은 평수에 빈티지풍의 인테리어와 이쁜 소품들로 늘 북적북적한 어서어서 서점입니다.

 

 

서점이지만 책 보단 기념품사러가기가 더욱 좋은 서점입니다.

 

동네상권중 하나인 서점들이 대형서점들과 인터넷서점들로 점차적으로 문을닫고 있는 현주소인데 이런 감성서점도 불경기를 이겨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려고 하였으나... 관광도시가 아닌 일반 동네에서는 이렇게 장사하다가 바로 망하겠죠 ㅜㅜ

 

 

 

각종 빈티지한 소품들이 참 멋집니다.

 

 

당연히 서점이니 책들도 판매합니다.

일반 서적들보단 에세이 위주의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배여사도 책을 하나 구입했는데 책을 구입하면 약봉투에 넣어 줍니다. 신기합니다. 포장하나도 신경쓰는 어서어서 서점

 

 

왠지 감성서점에 가면 저도 모르게 에세이 책들을 한권 손에 잡을꺼 같습니다.

 

 

바로 옆가게는 맥주가게인데 각종 병맥주들로 인테리어를 해놓았습니다. 저도 자취시절에 제 방 꾸민다고 각맥주병들을 마시고 모아뒀는데... 어느날 엄마가 집에 오고는 ... 큰일날뻔했었죠. ㅎㅎ

 

 

이상 배여사친구들과 추억의 경주여행기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