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wiha 정밀 드라이브 세트 24알 헤드복스 소형기기 시계 스마트폰 수리에 안성맞춤

2018.01.26 00:55the post-review/buy.etc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픈마켓들로 쇼핑을 열심히 하다가 찾아낸 샤오미 정밀 드라이브 세트 포스팅입니다.

늘 괜찮은 공구들이 있으면 당장 필요도 없는데 일단 구입해놓고 창고에 박아 놓게 됩니다. 그런데 공구들은 전부 언젠가는 필요가 있더라고요.

 

대륙의 실수라 하는 샤오미에서 나오는 정밀 드라이브입니다. 정확히는 샤오미x미지아 라는 말이 더욱 맞겠죠. 샤오미 가방부터 시작해서 샤오미라는 이름은 쓰되 만드는 회사는 다른 중국회사 그러나 샤오미가 대주주 같은 역활이니 샤오미가 맞긴 맞는거겠죠.

도대체 샤오미가 안만드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성비로 계속 밀다 어느새 모든 제품들이 샤오미화 되는거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제가 구매한 제품이 무엇이냐? 영상부터 보시죠

 

 

그냥 작은 드라이브 입니다.

특히 저같이 시계나 스마트폰 자가 수리하시는분들에게는 꽤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꺼 같아서 바로 구입해버렸습니다.

 

 

 

샤오미와의 합작품인 미지아에서 독일명품공구 브랜드인 wiha에서 기술 지원을 받아 만들었나 봅니다.

 

 

포장 상태입니다. 앞뒤면인데 제가 제일 처음 샤오미를 알게 된 보조배터리 부터 시작해 여러 샤오미 제품들을 보면 케이스가 아이폰이 모티브가 확실한거 같습니다. 전 심플 깔끔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옆쪽은 WIHA로고와 메이드인차이나가 적혀져 있습니다. 중국제품을 이렇게 자신있게 차이나 부쳐놓은 제품은 얼마 없을텐데 말이죠.

자신 있게 출시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

 

 

뒷편은 만든 날짜와 시리얼 번호로 추정하는 여러 문구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중국어 한자는 참 약하네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구성은 24알 헤드복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녹방지 도금 처리도 되어 있어 녹도 크게 부담없고 무엇보다 촉감이 매끈매끈한것이 정말 좋습니다. 일반 몇천원 하는 정밀드라이브 세트의 철 느낌과 확실히 틀립니다. 알루미늄 합금재질이라 그런가? 촉감도 만족스럽습니다.

십자드라이브,일자드라이브,별렌치등 일상생활에서 소형가전제품이나 시계등 필요한 곳곳에 사용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강도는 얼만큼 될런지 모르겠으나 일단 두께감으로 보아 시계뒷판 분해하다 휘어질 일은 없을꺼 같군요.

 

또한 공구상자도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공구함에 넣어놓아도 정말 멋집니다. 헤드복스 같은 경우도 보통 잃어버리기 쉬운데 정리하기도 꽤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더욱 만족 스럽네요.

 

샤오미에서 어디까지 무슨제품까지 만들지 모르겠으나 저같이 헝그리족 가성비를 좋아하는 구매자들에게는 꽤 좋은 제품인거 확실합니다.

울산에도 샤오미매장이 있던데 주말에 아이쇼핑하러 매장에도 한번 방문해봐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