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음동 신화마을 벽화마을 지붕없는 미술관 ! 산보하기 딱 좋은 데이트코스

2018.01.04 02:09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울산에 많은 멋진곳들이 있지만 그 중 지붕없는 미술관 벽화마을 신화마을이라는곳이 있습니다.

부산에 감천마을 같은곳이죠~ 규모는 작지만 울산분들이라면 멀리 갈필요 없이 울산 야음동에 위치한 신화마을로 가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

 

주소는 야음동 174-1번지 네비에 찍고 출발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아담한 마을에 관람객도 적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음동 부근에는 각종 공단지역들로 야간근무나 주간근무나 업무가 끝난 후 쉬는공간이기도 하니 조용하게 눈으로만 즐기고 오는것이 좋을꺼 같군요.

 

배여사와 저는 저녁 식사 후 소화겸 산보를 하러 방문했었습니다.

부산의 감천마을같이 큰 관광지역이 아니다 보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 먹거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게 벽화들을 보며 걷는것도 그 나름대로 참 의미가 있었던 데이트 였죠.

 

 

작은 사진전시회도 있고 크고 작은 각종 인테리어들이 아주 멋졌습니다.

 

 

사진들이 벽에 걸려 있는데... 물에 젖어서 흐릿흐릿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울산 신화마을은 영화 친구2 의 촬영장소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친구2의 초반 배경이 신화마을이죠.

 

울산의 컨셉에 맞게 고래그림들과 고래조형물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전 늦게 구경을 했었는데 작은 카페들도 보이고 낮시간에는 작은 미술관도 입장이 가능한곳이 있더라고요.

 

 

윗쪽까지 걸어가보고 싶었지만... 어디선가 길거리 똥개들 무리가 쫏아오는바람에... 차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ㅜㅜ 전 겁쟁이니깐요. ㅋㅋㅋ

 

조만간 낮시간에 시간내어 한번 다녀와봐야될꺼 같군요. 정말 마음에 드는 마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