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k7 피코 가변배기 장착 울산 튜닝샵 카매니저 가인모터스 방문 까칠이 케이세븐 피코스쿠라

2017.12.20 01:16차쟁이/KIA the new K7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랜만에 더뉴k7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더뉴k7 피코 가변배기 작업 장착기?라 부르며 그냥 일기장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코 배기로 결정하기전 울산에 얼마없는 몇군데 튜닝샵을 다녀왔었습니다.

항시 말씀 드리지만 전 헝그리튜너입니다. 몇군데 샵을 돌아 다닌결과 울산에 위치한 카매니저 튜닝샵에서 피코스쿠라 가변배기가 저와 제일 잘 맞는 금액이였습니다. 사실 여러 사장님들에게는 미안한데 울산에서 배기 잘짜는 업체는 아톰입니다. ㅎㅎ 투카 시절 최홍만 팔뚝을 작업한 샵이기도 하죠 ~ 까칠이도 작업하러 갔는데 하필이면 사장님이 안계셔서 그새를 못참고 다른곳으로 다녀왔죠 ~

 

제 지쿱이나 다른차들 모든 메인터넌스 지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산에 위치한 준모터스 입니다. 울산레이싱팀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죠. 그런데 피코를 취급 아니아니 해서... 조르면 가능하긴 한데 큰 욕심이 없는분이라... 그냥 카매니저 다녀왔습니다.

 

무튼 계약금 걸고 약 일주일 후 샵사장님이 물건이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너무 설레는 마음이였죠 ~

 

카매니저는 울산에서도 꽤 유명한 튜닝샵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히도리 울산촌놈 튜닝기 10년인생 처음 작업을 맡긴 샵이였습니다. 그전에는 지인들 작업하는거 구경하러 몇번 따라가본거 말고는없죠.

 

 

샵에 도착하니 앞마당에 한눈에도 내꺼라는것을 느낄수 있는 피코 상자가 떡 하니 세워져 있습니다.

 

더뉴k7에 휠보다도 배기가 사실 먼저 하고 싶었었거든요.

지쿱이랑 또같은 6기통에 비슷한 배기량이지만 까칠이에는 어떤 소리가 한편으로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박스 개봉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문제가 보입니다.하... 결국 작업 취소 되었습니다.

자세한것은 그냥 아는사람들만 알고 묻기로...

 

 

배기 작업 후 왁스칠까지 하며 세차할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참...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계획대로 일 진행안될때는 왜 그렇게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점점 가을은 다가오고 통장은 비어가지만 기분은 좋아질려고 했건만...

지나간일은 더이상 쉿 ~

 

어째어째 다른샵에서 작업하기로 하고 피코 배기를 재주문 후 또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까칠이는 배기작업할때까지 정이 안가서 지쿱대신 봉인하고 열심히 지쿱 몰고 다녔더니... 역시... 기름값이... 지쿱은 아니 인피니티 고배기량급들은 절대 데일리로 못몰고 다닐꺼 같습니다.

기름값 아낀다고 이런차들을 발가락 신공을 하며 몰고 다니기도 그렇고요.

그냥 세컨카가 딱 알맞는 차입니다. ㅎㅎㅎ

 

그렇게 일주일이 되어가고 새로운 배기가 도착할려고 할때쯤 울산에서 큰 물난리가 났었죠

특히 태화동쪽에는 엄청난 침수피해로... 조합원분중 한분이 이쪽에서 장사를 하셔서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몇일 날밤 센다고 또 배기작업 D데이가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또 몇일을 기다리던중 짜증나는일 있으면 전 이상하게 짜증나는 일들만 많이 생겨서 항시 좋게좋게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살아갈려고 애쓰는 사람중 하나인데... 이번 까칠이 배기작업이 2주나 미루어져서 매일매일 짜증내고 다녔더니... 하늘에서 벌을 내려주었습니다.

 

한장은 지쿱 자동차 검사 하라는 편지이고 또 한장은 루프로맥스 주입한다고 잠시 엔진룸 열었는 사이에 주차단속 카메라에 상품권이 하나 날라왔습니다.

 

그냥 밤에 주행테스트 해볼껄... 왜 도티그형님에게 받자마자 테스트 해볼꺼라고 길거리에서 저러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냥 돈주고 좋은 보약 넣었다고 생각해야죠 ~

 

루프로맥스는 사랑입니다. 엔진 첨가제인데 꽤 성능이 좋습니다. 루프로 관련 포스팅은 지쿱 카테로그 보시면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드디어 까칠이 작업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카매니저가 아닌 울산 언양에 위치한 가인모터스 라는 튜닝샵이죠 .

 

작업속도가 시원시원하고 사장님도 시원시원 하고 아주 마음들었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2부에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