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튜너 타이어 구하러 다니기 정관 2nd모터스 방문 그리고 울산 선암동 T스테이션 한국타이어 방문 타이어부자가 되었네요

2017.12.18 00:41차쟁이/infiniti G35C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후훗. 요즘 참 여러 지인분들에게 무료나눔을 많이 받고 있는 헝그리튜너입니다.

몇일전 도티그 형님에게 원돌이용 타이어 2개 받았는데 또 남는거 있다고 연락이 오십니다.

사이즈가 제 지쿱에게는 쫌 과하긴 과한데 타이어박사님에게 전화를 하니 10.5J에 꼿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콜 했죠~

 

도티그 형님에게 받은 사진입니다. 항시 말했지만... 타이어는 민짜 될때까지 타야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제눈에는 아주 트레이드가 아주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진만 보셔도 타야 사이즈가 꽤 오바스팩같죠? 295/30/19 사이즈입니다.

지쿱 리어휠옵셋이 10.5J인데 나름 높은 옵셋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295를 보니... 휠옵셋을 더 올려야될꺼 같군요.

 

 

도티그 형님 블로그에서 매번 구경만 해왔던 기장에 있는 2ND 모터스 입니다.

도티크 젠쿱의 메인테넌스를 담당하는 샵이죠 ~ 또한 서킷 레이싱 강좌도 하는걸로 알고있는 그 2ND 모터스입니다.

 

정확히는 정관에 있더군요. 제 사무실에서 코앞이라 금방이였습니다. ㅎㅎ

 

샵이 전체적으로 정말 깨끗했습니다. 크기도 정말 넓고 ~ 뭔가 진짜 일반차 오일하나만 바꿔도 레이싱카로 변신할꺼만 같은 공장이였습니다.

 

2nd 이니깐 세컨드라 불러야되는건지 이엔디라 불러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2nd 답게 쫌 좋은 세컨카를 하나 장만하면 이것저것 귀찮게 하러 방문해야될꺼 같군요. 지금은 일썩차와 현기썩차밖에 없어서...

 

 

고급식당같은곳에 가끔 포타타고 가는데... 참 눈치를 많이 보는 포타르기니입니다만... 이럴땐 어떤차가 와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특히 자동차용품 싣을때 최고죠 ~

예전 젠쿱타던 시절에 245 2개 싣는데... 트렁크에 1개 뒷자리에 1개 싣으니... 끝 ㅡㅡ

 

 

그나저나 사진에는 없는데 포터 운전석쪽에 살짝 튀어나온 차가 보이시나요?

구형골프였는데 ... 진짜 딱 제 스타일튜닝이였습니다.

 

제가 이상한 변태적인 감성이 있는지 신차급보다 올드카? 준올드카들이 참 이뻐보이는데 2000년도급들 차들요

지쿱 구입하기전 장바구니에 넣었던 차중에 하나인 골프입니다. 배여사가 해치를 정말 싫어하기에 어쩔수 없이 장바구니에서 빠졌던 골프인데... 진짜 2ND에 세워져있던 저 골프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딱 적당히 휠디자인부터 최고의 골프였습니다.

정말 이뻤습니다

 

 

도티그 레이싱카 젠쿱에서 탈착된 295/30/19 미쉐린 타이어입니다. 리어에 달면 기가막히게 7번국도의대장을 유지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번아웃용으로 태우기에는 참 아깝습니다. 그러므로 요놈은 창고에 보관 후 날씨쫌 따뜻해지고 달리기 철이 돌아오면 2~3번 더 태워줘야될꺼 같습니다. ㅎㅎ

마일리지가 짧은놈인 만큼 기똥차게 스타트를 끊어줄꺼 같군요.

 

 

그리고 또 열심히 달려줍니다.

 

 

울산 선암동에 위치한 티스테이션 입니다.

 

 

아주 넓직한 마당이 참 좋았습니다.

방문한 이유는요?

 

 

또 타이어를 하나 얻어 갑니다. 녹색창블로그에서 알게된 지인분이신데 편마모때문에 17년산 짱짱한 타이어가 있다고

들고가라고 하셔서 방문했습니다.

편마모라 해도 트레이드가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이또한 태우기가 참 아깝더라고요.

245,255 2개씩 1대분 들고왔는데 현재 셋팅이 프론트 225 리어 275 셋팅인데 프론트만 245로 살포시 바꿔 끼워야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계속 내 전용자리에 주차하는 사람이 있어서 주차방지용 타이어도 하나 득템 했습니다 ㅎㅎ

 

순식간에 19인치 타야가 종류별로 2대분이 생겨버렸습니다. 지쿱이 어차피 세컨카라 타이어 소모도가 거의 없는 차긴 하다만...

당분간 타이어 걱정없이 7번국도와 가지산을 다녀와도 될꺼 같습니다.

그런데 타이어가 많아지니... 걱정이 생깁니다. 타이어용 전동드릴은 있어서 타야 탈착 부착은 할수 있는데... 타이어가 많아지니 휠에 넣었다 뺐다 승태찌에게 부탁하기도 참 미안하고 수암애니카가기도 미안하고 준사장님한테 가기도 미안하고...

그러므로... 리어 휠 2개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까칠이 순정휠이 있긴한데 안들어갈꺼 같고... 중고나라 눈팅을 일단 몇일 해봐야할꺼 같습니다 .

 

 

정 안되면 선암동 티스테이션 한국타이어에 가서 귀찮게 해야죠 뭐 ~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한게 젠쿱타던 시절 선암동에 물건떼러갔다가 타이어빵구나서 방문한적이 있는 티스테이션입니다.

보통 친한 점빵에서는 빵구 같은거 그냥 해주긴 하다만 처음방문하는 타이어집에서는 5000원이라도 받고 빵구를 떼워주는데

방문했을 당시 그냥 오라이 ~ 여서 참 좋았던 추억이 있는 티스테이션입니다.

 

물론 그때 사장님이 몇일전 만났던 이웃은 아니였지만 우째우째 연결을 시키면 참 인연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 라는 똥글이죠 ㅎㅎㅎㅎ

 

아무튼 협찹 땡큐였습니다 ~ 자주 귀찮게 하러 놀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