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x555 dm065sd 게이밍 노트북 가성비 좋은 노트북 외장 그래픽 탑재 아수스 ASUS

2017.12.11 22:56the post-review/adopter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기존 HP노트북을 3년정도 사용을 했었습니다. 큰 작업같은것들은 데스크톱으로 사용을 하는데 노트북으로는 밖에 나갔을시 급하게 입찰넣어야 할때나 문서작업등 간단한 사진작업용도로 사용했던 노트북입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노트북이 느릿느릿합니다. SSD로 업그레이할까 생각했지만 수많은 떨어트림에 잔 스크레치가 너무 많고 차라리 돈을 쫌 보태서 그냥 새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기로 ... 결심 했습니다. 그러나 전 헝그리 어답터다 보니 비싼건 못사겠고 그냥 가성비 괜찮은 제품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검색신공을 하다보니 전혀 제 머릿속에는 없었던 에이수스 노트북이 서치가 되었습니다.

인텔 씨퓨는 아니지만 가성비 최고라 할수있는 A6쿼드코어급에 램은 추가로 8기가로 맞추고 ddr3 이라는것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디스크는 ssd 120기가 무엇보다 외장그래픽이 큰 성능은 아니지만 없는것보다 훨씬 좋죠 라데온 R5가 장착이 되어있는 녀석입니다.

 

화면도 FHD 지원도 하고 나름 가성비가 꽤 괜찮은 녀석입니다.

 

 

하루만에 배송되어온 에이수스 x555 dm065sd 입니다.

맥북은 아니지만 마치 맥북같은 느낌으로 하얀 에이수스가 도착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색은 다 갖춰져있는 노트북입니다만 무게도 꽤 가볍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여분을 못들고 다니는게 아쉽습니다. 배터리는 수명이 닳는 제품이라 보니 몇년 사용하다가 분해해서 바꿔줘야 될꺼 같습니다.

 

 

키보드 사진입니다. 약간 싼마이 느낌이 나는 자판이지만 생각보다 타격감이 꽤 좋습니다.

그리고 HP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 방향키가 참 마음에 듭니다. HP노트북들은 방향키가 참 아쉽거든요. 특히나 게임할때 아주 불편하죠.

 

 

USB포트는 오른쪽 2.0 왼쪽 3.0 2개가 달려있습니다.

 

보통 3.0은 파란색 단자로 되어있어서 구별이 되는데 에이수스 x555 dm065sd 제품은 전부 똑같은 포트라 윈도우 셋팅할때 고생했습니다. 제일 처음 부팅디스크로 부팅할때는 3.0 드라이버 안깔면 인식못합니다. 2.0 단자로 셋팅 해야됩니다.

 

그리고 참 아쉬운것중 하나가 윗 사진 보면 광고에 SSD 128기가라고 광고를 했는데 120기가입니다. 초보적인 그런 글이 아닌 진짜 하드디스크가 120GB짜리입니다. 실사용량은 더 적죠. 에이수스에 문의 해봤지만... 뭐 광고글이 그런거고 출고는 120짜리로 출고 된다하니... 뭐 더 이상 할말은 없지만... 참 아쉬운점 중 하나입니다. 얼른 광고를 수정을 해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SD카드 카드 슬롯도 장착이 되어있어서 DSLR SD카드같은거 금방금방 확인하기도 참 쉽습니다. 카드슬롯 있고 없고 차이가 은근 큽니다.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불편한?

 

DVD 슬롯은 있지만 포함이 안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아마 멀티부스터 장착하라고 만들어놓은 모양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스티커 덕지덕지...입니다.

다 아는 내용들인데 왜 저런거 부쳐서 출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달 지나면 엄청 더러워지는데 말이죠.


 

왼쪽스티커 보면 라데온 r5 2기가라고 적힌 그래픽카드가 보이는데 ... 젠장... 옵티머스 기능 그래픽카드였습니다.

 

옵티머스 기능이란 요즘 나오는 노트북 외장그래픽 사양에 들어있는 건데 뭐 전력을 아낄려고 평상시에는 내장그래픽으로 운영하다가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면 외장그래픽이 돌아간다니 어쩌니저쩌니 하는 기능인데 이게 호환 안되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참 까다롭습니다. 상시 외장그래픽으로 돌릴려면 전원 옵션에서 성능으로 맞추던가 아님 모니터 연결할시는 외장 그래픽으로만 구동이 된다고 알고 있씁니다.

무슨 터보도 아니고 ... 사람이 말이지 NA로만 살아야지 뻥마력도 아니고 .

아무튼!!!

엄청 마음에 안듭니다. 검색해서 최대성능으로 설정하고 프로그램마다 각각 외장그래픽설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왠지 느낌이 외장그래픽 안쓰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스티커에 보면 CPU사양이랑 하드용량 적혀져있는데 내가 주문했던 옵션들이 아니다. 아마 판매자가 에이수스 공식 딜러라고 적혀져있긴 했었는데 공식인지 뭔지 그건 자세히 모르겠고 정식 에이수스 노트북이 아니라 최하 노트북 대량떼기 한다음 메모리나 하드 교체해서 출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하드용량이 틀린거겠죠?

SSD추가로 7만원 줬습니다만 그냥 직접 구매해서 다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뜯어보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나 크게 틀린점이 없습니다

 

뜯어보시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나 크게 틀린점 없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터치 마우스패드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맨들맨들한 느낌이 꽤 좋은 스크롤할수도 있고 마음에 듭니다.

 

 

풀HD지원하는 모니터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은 HD해상도여서 요즘 인터넷사이트 보면 꽤 불편한점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FHD다 보니 꽤 시원시원한 화면을 볼수가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게임 구동력은 광고에선 오바워치나 피파,롤 돌아간다고는 합니다만 오바워치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피파같은경우는 최하로 돌리면 꽤 만족스럽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디아블로3도 옵션 타협을 보면 어느정도 할만하게 구동이 됩니다.

 

무엇보다 메모리나 외장그래픽보다 SSD의 힘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 특히 프리미어 돌릴때 구동력이 엄청 빨라져서 참 좋습니다.

 

 

전원 어답터입니다.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중 하나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을 직진으로 만들어야지 왜 ㄱ자로 만들어졌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사소한것이지만 은근히 불편한것중 하나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가성비 대비해서 꽤 만족스러운 하드웨어 구성이지만 아주 사소한것들이 약간씩 모질라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소비자를 위해 체인지가 되면 에이수스 라는 브랜드가 더욱 성장할꺼 같습니다만. 뭐 그래도 가성비 하나로 나머지 다 씹어 먹으니 ... 투덜거리는것도 뭐... ㅎㅎ

 

- 2017년 5월경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