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18 선암호수 불꽃쇼&가요제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다 :: 히도리

울산 남구 2018 선암호수 불꽃쇼&가요제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다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10.29 17:36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주말연휴 잘 보내셨나요?

울산에서는 주말에 많은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 울산 남구 선암호수에서 열렸던 선암호수가요제,선암호수불꽃쇼에 다녀왔습니다.

 

 

선암호수 가요제는 6시30분부터 선암호수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가 되었고

선암호수 불꽃쇼는 8시 30분 부터 선암호수공원 댐정상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저 - 울산 남구청 블로그)

 

<선암호수공원에서 같은날 2개의 행사>

 

선암호수공원 주소는 - 울산 남구 선암호수길 104

 

선암댐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입니다. 규모도 엄청 크죠~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농사를 목적으로 선암제()라는 못()이 만들어진 곳으로 1962년에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후 울산·온산공업단지에 비상공업용수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1964년에 선암제를 확장하여 선암댐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수질보전과 안전을 이유로 1.2㎢의 유역면적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철조망을 철거하고 선암댐과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가 공존하는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여 2007년 1월 30일에 개장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압보도·데크광장·탐방로· 장미터널 등의 산책로와 야생화단지·꽃단지·생태습지원· 연꽃군락지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있고 레포츠시설로는 인조잔디축구장, 우레탄족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모험시설, 피크닉잔디광장이 있습니다.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구민분들이 즐길수가 있는 도심속 공원입니다.

 

이번 행사는 윗 사진을 보시듯 2개의 행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선암대정상부쪽에서는 불꽃쇼가 축구장쪽에서는 가요제가! 2개의 행사가 같은날 열려 더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선암호수공원으로 찾아주셨습니다.

 

먼저 선암호수가요제 무대 입니다.

행사가 시작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분들이 자리에 앉아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선암호수 가요제 뒷편에선 다양한 먹거리장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남녀노소가 먹거리장터에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본격 선암호수 가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에 모인 참가자들 총상금이 1030만원>

선암호수 가요제는 총 상금이 무려 1030만원이나 걸려있는 큰 가요제 였습니다.

 

본선 진출한 10개 팀들중

대상 - 상금 500만원 ,트로피및가수인증서

금상 - 상금 200만원,트로피

은상 - 상금 100만원,트로피

동상 - 상금 80만원,트로피

인기상 - 상금 50만원,트로피

입선 상금 20만원,상장

 

요즘 흔히들 하는말로 혜자급 가요제였죠~ 본선통과만 한다면~ ㅎㅎ

예선전은 9월15일에 진행이 되었고 예선통과를 하고 본선에 진출한 10개의 본선진출팀이 이번 선암호수가요제에 참석을 했는데 실력들이 전부 어마무시 합니다.

 

 

또한 초청가수들도 많이들 오셨는데요.

진성,진시몬,윤수현,반혜신 가수분들에 초청공연도 있었습니다.

 

이번 선암호수 가요제의 대상은! 6번째 출연자분이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대상받기는 7년만에 대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가요제가 끝이 나고 다음은 선암호수 불꽃쇼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요제를 전부 보고 불꽃쇼 행사장소로 갈려니... 사람들이 벌써 한가득~

결국 뒷편에서 자리 잡았습니다.

 

식전 행사는 색소포너 버디킴과 트로트 가수 제이의 미니 공연이 열렸습니다만 공연장에서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멀리서도 음악소리가 잘 들려 잔잖한 호수와 달빛아래에서 음악을 들으니 더더욱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짜잔~ 바로 이곳입니다.

 

 

바로 앞에서 터트리는 작은불꽃들은 잘 안보이지만~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호수에 달도 비추고 불꽃들도 비추고

10월 마지막 토요일~ 가을밤에 추억을 또 쌓게 되었습니다.

 

 

불꽃쇼 영상입니다.

못가신분들은 영상으로라도 잠시 선암호수 불꽃쇼를 느껴보시죠~

 

 

<5막의 테마로 구성되어있는 불꽃쇼>

 

사실 부산세계불꽃축제랑 같은날 열려 부산으로 갈려고 했는데 취재때문에 선암호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부산몹시않게 좋았습니다.

물론 규모를 생각한다면 부산불꽃축제가 훨씬 크고 멋집니다만~ 엄청난 인파때문에 불꽃들을 보기가 참 힘들거든요.

 

하지만 선암호수 불꽃쇼에선 이렇게 가까이!

그리고 호수에 비춰진 불꽃들을 보십시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씬 멋지고 이뻤습니다.

 

 

이번 2018선암호수 불꽃쇼는 로맨틱 남구라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행복 남구의 모습을 불꽃과 음악, 조명에 담아 새롭게 시작하는 남구와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했다고 합니다.

 

 

선암호수불꽃쇼 퍼포먼스는 총 5막의 테마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1막은 불꽃쇼 카운트다운을 구민들과 함께 외치면 음악과 함께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2막 Shy Confession(수줍은 고백)은 새롭게 출발하는 남구의 수줍은 사랑에 대한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음악선곡에 맞게끔 불꽃들도 음악에 어울려 춤을 추듯 하늘위로 올라가 터졌습니다.

 

 

3막 Power Of Love(사랑의 힘)은 울산 남구에 대한 사랑과 그 마음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포근함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음악을 선정하고 하트, 스마일, 꽃 계열의 불꽃들이 하늘높이 터졌습니다.

 

또 드론에 불꽃을 매달아 선암호수를 비행했는데 이 또한 정말 멋졌습니다.

 

 

4막 Happy Dream(행복한 꿈)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따뜻한 행복 남구" 비전을 보여주고 미래를 꿈꾸며 달려가는 모습 연출을 했다고 합니다.

미래를 꿈꾸며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불새,드론을 이용해 비행쇼도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고 음악이나 연출등에 신경을써서 그런지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져 더더욱 몰입감있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5막 Outro Music Show는 선암호수 불꽃쇼의 마지막을 알리고 울산 남구민들의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음악의 구성으로 금빛으로 물든 "Romantic 울산 남구"의 모습을 불꽃으로 표현했습니다.

 

 

금빛불꽃들의 향연들로 어두운 밤하늘이 밝게 피어오르는것이 5막 주제인 희망과 꿈!을 이루는것에 큰 희망을 꿈꿨으면 합니다.

 

 

아무튼 수만명이 즐겼던 이번 2018 선암호수 불꽃쇼&가요제!

벌써 11회를 맞은 축제인만큼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제 울산에서 가을행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겠죠?

 

내년이 더욱 기대가 되는 행사인거 같습니다.

 

못가보신분들은 내년에는 꼭 좋은 추억하나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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