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가을의길목에서' 관람, 문화예술회관 매운짬뽕 신길동 별난아찌 짬뽕집 방문 :: 히도리

울산 남구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가을의길목에서' 관람, 문화예술회관 매운짬뽕 신길동 별난아찌 짬뽕집 방문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10.16 00:59 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울산 남구구립교향악단 제 63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왔던 이야기 입니다.

 

 

가을이 접어들고 9월 10월에 울산에 많은 공연과 전시들이 열렸습니다.

그 중 이번에 히도리가 다녀온곳은 제 63회 남구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가을의 길목에서' 에 다녀왔습니다.

 

 

남구구립교향악단에 맞게 남구에 위치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엉클브로도 함께 했죠~

 

 

울산시민 누구나가 즐길수 있는 정기연주회 울산남구에서 주최를 한 정기연주회

시민 누구나가 무료로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항상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합니다.

그리고 연주회 시간은 꼭 지키셔야 되요. 이번 공연은 5시에 열렸는데 5시 넘으면 입장 못합니다.

저번 정기연주회때 주차할곳이 없어서 쫌 늦었더니 못봤었거든요.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이하게 주말에 잡혔습니다.

보통 정기연주회는 평일날 열리곤 했는데 이번 63회 남구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는 일요일에 열리게 되어서 더욱 많은 관람객들과 멋진주말을 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팜플렛을 보고 있는 배여사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주신 남구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을의 길목에서'

 

이번 공연은 총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1부는 이태은 지휘자의 시작으로

무소르그스키(민둥산에서의 하룻밤) Mussorgsky - von Night on Bald Mountain(Arr.Rimsky-Korsakov)이라는 곡으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비탈리(샤콘트) Vitali-chaconne"for violin and orchestra 바이올린 임소희씨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별손님 두분의 연주도 있었습니다.

울산의 남구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다 보니 울산에서 음악공부를 한 음악인들을 특별초대 했는데요. 바로 바이올리니스트 임소희 교수님과 피아니스트 서아름 교수님 입니다.

두분 다 울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울산에서 예고,예대가 생긴지 얼마 되지가 않았았는데 멋진 연주자들이 있으니 더욱 멋진거 같습니다. 물론 남구구립교향악단 한분한분 전부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계속해 공연 소개를 하자면 3번째 공연은 멘델스죤 피아노 협주곡 1번 Mendelssohn Piano Concerto NO. lin G minor. op.25 가 연주 되었습니다.

 

이렇게 1부 공연이 끝이나고 2부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수 있는 연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부는 금길동 부지휘자의 소개로 시작된 남구민이 사랑하는 영화음악 이라는 주제로 슈베르트 교향곡 8번(마이너리티 리포트 OST)을 시작으로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배경음악들을 오케스트라로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공연곡은 남구가 사랑한 영화음악이라는 주제에 맞게 여러 영화음악들이 연주가 되었습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가을의전설,어벤져스,슈퍼맨,쥬라기공원등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법한 멜로디들을 연주를 했는데 일반인들이 조금 더 가볍게! 클래식이라는 무거움보다 클래식도 즐기면서 들을수있게! 하기 남구구립교향악단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공연이 마친뒤 배여사가 화장실 간 사이 엉클브로와 한장 찰칵~

 

 

'가을의 길목에서'라는 공연테마와 같이 공연이 끝이나고 나니 제법 쌀쌀합니다.

아니 춥더라고요.

 

 

그래서 ! 출출해지기도 하고 저녁시간이기도 하고~ 엉클브로 동네에 있는 '신길동 별난아찌 짬뽕'집에 찾아갔습니다.

 

 

매운맛으로 유명하더라고요~

공연 전날 친구가 짬뽕집에서 있다고 해 잠시 방문했는데~

 

 

요런 이벤트가 하고 있더라고요.

매운짬뽕 20분 안에 다 먹을시 '공짜'!!!

 

 

그래서 주문해봤습니다.

ㅋㅋ 매워봤자 짬뽕이 얼마나 맵다고

 

 

또 매운맛이 캡사이신 맛이 아니라 인도산 부트졸리키아 고추로 매운맛을 내었다고 하니 ~ 뭐 캡사이신 듬뿍 들어있는것보다 덜 맵구나 생각했습니다.

 

 

비주얼입니다. 맛있겠죠~

빨간짬뽕이~

한입 먹기전까지만 해도 매워봤자 불닭볶음면보다 조금 더 매운정도? 라 생각했던 ...

 

 

한입먹고 표정이 썩어가고 있는 엉클브로

 

 

매운맛은 엉클브로와 히도리만 도전했는데... 그런 모습을 한심하게 보고 있는 배여사 입니다.

 

 

ㅋㅋㅋㅋ 우찌우찌 면은 다 먹었는데요.

이건 악마의 음식이 틀림없습니다.

 

울산에서 매운거 쫌 먹는다 하시는분들 꼭 드셔보세요!

사장님 말로는 몇일전 5분내로 다 드신분이 있다고는 하던데 ㅋㅋㅋ

 

국물을 멋지도 못하고 그냥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피똥 싸고 있습니다.

 

내생에 최고 매운맛...

매운맛 안좋아해도 꼭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고통을 다 같이 즐기고 싶어요.

ㅋㅋ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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