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리 중국여행 6 - 청도 칭다오 맥주 박물관 중국여행의 마지막 밤 :: 히도리

히도리 중국여행 6 - 청도 칭다오 맥주 박물관 중국여행의 마지막 밤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09.23 19:19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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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서 중국여행기 마지막 6일차 일정입니다.

마지막날은 청도공항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청도 칭다오부근 호텔에서 숙박하기로 청도 부근의 유명관광지로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청도 맥주박물관!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나로 치면 꽤 비싼 호텔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저렴했던 호텔~

현지인과 대화가 가능하다보니 4인실임에도 불구하고 6인이 잘수가 있었어요~

 

 

청도의 번화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한 거리의 모습

 

 

숙소 부근의 식당에서 늦은 아점을 해결하고 마지막 일정! 청도 맥주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티켓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7시까지!

 

 

사실 이번 여행전까지만 해도 청도가 칭따오 인줄 몰랐는데...

칭따오 맥주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냥 칭따오가 지역이름이였네요.

쉽게 생각하자면 울산맥주 라는거죠 ㅋㅋ

 

 

티켓팅 후 박물관을 본격 탐사 시작하기 위해 입장 시작~

 

그런데 칭다오 맥주 박물관~ 생각보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거의 절반이 국내 관람객?

 

 

칭다오에서는 자체적으로 맥주축제도 열릴만큼 칭다오 맥주의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물론 맛도 좋죠~

한국 편의점에서 4캔 만원짜리 수입맥주를 구입할때 늘 포함되는 칭다오 ~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 국내 관람객도 많이 있다보니 곳곳 표지판에서 한글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뭐 칭다오? 라는 말인가요?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는 모습이 멋져서 할머니랑 어머니 이모와 함꼐 단체사진도 한장 찰칵~

 

 

이건 유럽신화 술의신 디오니소스인가요?

 

 

A동부터 본격 관람 시작하겠습니다.

 

 

아주 친숙한 로고이죠~

칭따오~맥주~

 

 

1903년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맥주인지 1903 로고가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하... 중문을 모르니 원...

뭐가 뭔지 무슨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여러 디자인의 칭다오 맥주 디자인

 

 

오래 된 맥주다 보니 역사도 있나 봅니다.

여러 디자인의 맥주들인데~ 현재 디자인이 가장 좋네요~

 

 

다음은 맥주공장 견학 입니다.

 

 

실제 예전에 사용했던 공장을 박물관식으로 만들어놓은곳이죠~

 

 

이런식으로 맥주만드는 공장내부 모습이나 기계들을 볼수가 있고 실제 맥주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각국의 상징들과 함께 광고중인 칭다오~

우리나라에서도 글로벌한 맥주가 나와야될텐데...

 

 

리얼한 칭다오 맥주 공장의 모습입니다.

 

 

실제 가동하는 모습도 볼수가 있고요~

 

 

칭다오의 맥주를 시음도 할수가 있었어요~

티켓당 2잔을 제공합니다.

공장에서 바로 뽑은 맥주인데 ~ 짜릿한맛을 좋아하는 히도리는 일반 시중에 파는게 더 탄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별로...

 

시음하고 나오는길에 기념품 코너도 있는데 칭다오 마크가 들어있는 가지각색의 오프너부터 시작해 여러 기념품들을 구입할수가 있어요~

특히 꿀땅콩이라고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꼭 드세요~ 아니 꼭 사오세요~ ㅎㅎ

친구들에게 뿌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더군요~

 

 

첫잔은 원샷으로 마무리 한뒤 ~

 

 

또다시 리필 ~

 

 

어른들은 안드신다고 해서 혼자 4~5잔 먹었는데~ 이게 또 알딸딸해집니다.

둘째날 방문했던 위해포도주박물관에서도 시음하다가 취했었는데~ ㅎㅎ

항상 술은 적당히!

 

무튼 제가 방문했던 모든곳이 중국여행에서 빠질수가 없는곳이긴 한데~ 칭다오박물관도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랜드마크 찍듯이 말이죠~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 나와 마지막밤의 식사를 하러 또 다시 고고!

 

 

어딘지 모르겠는데 현지 살고 있는 친척분의 추천으로 방문한곳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오리삼계탕 같은 음식인데 국물의 훨씬 담백하고 느끼함도 없고 딱 좋았던 음식 입니다.

 

 

호떡같지만 호떡은 아니고 찐만두 같은 만두를 팬에 꾹 눌려 구운 만두인데 이것도 꽤 맛있어요~

 

 

6일내내 질리도록 먹고있는 볶음밥... 김치가 먹고 싶습니다.

 

 

중국내 음식들은 거의 모든 음식들이 볶은 음식들...

니글니글~

 

 

식사가 마친뒤 ~

이렇게 중국여행기가 끝이 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여행이였습니다.

 

이번 중국여행으로 느낀것이 있다면

우물안의개구리?

 

대륙은 ~ 아니 세상은 정말 넓은곳이였더군요.

 

이번 여행은 가족들과 함께 현지에 살고있는 친척분을 믿고 떠났던 여행이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페이도 꽤 아낄수가 있었죠~

여행에서 숙소만 해결된다면 여행경비의 반은 줄일수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다음번은 베이징에 살고있는 중국삵람칭궁~ 신이네 집으로 방문해 베이징 여행을 배여사와 엉클브로랑 해서 떠나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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