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리 중국여행 5 - 산동성 위해 팬더가 있는 시샤코우 동물원 탐방 동물원 규모가 어마무시 :: 히도리

히도리 중국여행 5 - 산동성 위해 팬더가 있는 시샤코우 동물원 탐방 동물원 규모가 어마무시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09.22 07:25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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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리 중국여행기 6일차 시작하겠습니다.

 

6일차 여행은 중국 산동성 위해 동물원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이번 중국 포스팅에 계속해서 말하지만... 중국의 클라스는...

진짜 엄치척!

 

 

숙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시샤코우 동물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티켓팅하러 걸어가는곳인데... 동물원 입구에 도착하기전부터 지치기 시작합니다.

참 멀어요.

 

 

동물원 정문까지 가는도중 공작새들이 반겨주네요~

시샤코우 동물원... 그냥 야생의 숲입니다.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암벽에 수많은 동물들이 새겨져 있는데 ... 마치 반구대 암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본격 시샤코우 동물원의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건 백수의 왕~ 사자 입니다.

앞서 시샤코우 동물원은 야생의 동물원이라고 했는데요.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사자들... 야생의 힘은 어디가고... 그늘만 찾아 어슬렁 어슬렁~

한편 불쌍하기도 하는군요. 얼마전 대전에서 일어난 동물원 사건도 그렇고요.

 

 

실제로는 처음 본 백호도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 포스가~ 가장 멋졌어요~

 

 

백호가 있으니 당연히 호랑이도 ~

 

 

우간다에서 온 블랙팬서도 있네요 ㅋㅋㅋ

 

 

전날은 비가와서 제법 쌀쌀했는데 동물원 구경간날은 날씨가 엄청 쨍쟁~ 꽤 더웠습니다.

동물들도 더위속에 지쳐져 그런지 초식동물이든 육식동물이든 전부 그늘에 누워 낮잠자기 바빠요~

 

 

꽁양꽁양 사랑을 속삭이는 호랑이커플도 보입니다.

 

 

하이에나 ㅋㅋ

라이언킹에서도 봤던 그 하이에나~

실제로보니 시골똥개같이 생겼더라고요~ 그런데 꽤 귀여워요~

 

 

포스가 넘치는 백호~ 놀리면 담벼락 타고 넘어올듯...

 

 

카라갈?인가요? 뭔지 모르겠어요. ㅎㅎ

 

 

요건 코요테~

 

 

한 중국관람객이 물병하나를 던졌는데 꿈쩍도 안하는 백호 입니다.

 

쓰레기 버리면 안되요 ㅜ

불쌍하자나요~

 

우리나라도 시민의식이 높다고 생각안하는 히도리이지만... 역시 아직까지는 중국보다는 우리나라가 훨씬 높다고 생각이 들었던 순간 입니다.

 

 

동물원의 크기 입니다.

정말 넓죠~

 

진짜 쥬라기공원같은 모습 안같나요?

 

 

만리장성같은 길을 따라 높은곳까지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길 곳곳에도 여러 동물들이 볼수가 있었어요~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가까이에서 동물을 볼수가 있어요~

 

 

귀여운 고슴도치 가족들도 있고 ~

 

 

악어도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어찌된게 동물들이 하나같이 힘이 없어요 ㅜㅜ

사람들에게 지쳤는지 ~ 단한번도 눈길을 안주네요~

 

 

중국 위해 아쿠아리움에 방문했을대는 엄청난 크기의 거북이에 놀랬는데~

 

 

시샤코우 동물원에서의 거북이들은 귀여움에 놀랬습니다.

이것도 작은 거북이는 아니지만 ㅋㅋ

 

아 또 특이한게 거북이에게 동전을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니 뭐니 ~

 

 

제가 야생동물이라 했죠~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동물드은 그냥 동물들이 풀려져 있습니다.

사육사도 없고요~

그냥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먹이를 받아먹더라고요~

 

 

중국하면 손오공~ 손오공 하면 원숭이 ~

원숭이들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똑같습니다.

성질머리가 고약해요

ㅋㅋ

 

아마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겠죠? 사람들에게 엄청 소리를 지르고 겁을 준답니다~

 

 

요염하게 째려보고 있던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엄청 화가 났던 원숭이였어요~

소리내면서 후다닥 거리며 뛰어댕기고...

 

 

공작새역시 그냥 풀려 있습니다.

 

 

그냥 인도에서 구구구구 거리며 걸어다닙니다.

사람도 안무서워해요~

 

 

시샤코우 동물원이 제일 명물은 아무래도 팬더 이겟죠~

자이언트팬더라 해서 엄청 큰 팬더일줄 알았는데~

 

 

엄청 큰거는 아니에요~

 

 

SNS에 팬더가 대나무먹는 소리 관련 영상이 몇달전 큰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진짜 팬더는 대나무를 맛있게 먹더라고요~

아삭아삭 거리며~ 괜히 먹어보고 싶게 ~

 

 

관계자 말로는 팬더가 늘 잠만 자는데 먹이먹는모습이나 활동하는 모습 보는게 행운이라고 합니다.

 

 

당나귀도 탈수 있는곳도 있고~ 코끼리도 탈수 있는곳도 있답니다.

 

 

물개가족들도 있어요 ~

바다 근처라 해양관이라 하여 진짜 바닷물을 연결해 동물원에서 키우더군요~

진짜 규모가 아무리 설명해도 직접 보면 더 커요~

 

전부 관람하고 나오는데 4~5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동물원이라 해봤자 부산어린이대공원밖에 안가봤는데~ 진짜 지금까지 봤던 동물원들은 그냥 초딩수준....

 

웨이하이 여행일정에 시간이 나시는분들은 꼭 시샤코우 동물원 한번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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