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리 중국여행 4 - 장보고 유적지가 있는 위해 적산법화원(赤山法华院) 탐방 :: 히도리

히도리 중국여행 4 - 장보고 유적지가 있는 위해 적산법화원(赤山法华院) 탐방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09.21 06:21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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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기 1일2일3일차 포스팅에 이어 4일차 시작하겠습니다.

 

4일차에는 중국 위해에 위치한 적산법화원! 장보고유적지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기전까지만 해도 장보고 유적지? 그냥 신사하나 있겠지~ 생각했는데... 역시나 중국스케일... 어마무시합니다.

일단 중국 위해에 가신다면 꼭 방문하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진과 함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숙소에서 차량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해 도착한 적산법화원! 장보고 유적지 입니다.

주차장에서 잠시 올라가니 우리나라로 치면 연등? 같은 푯말을 부치는곳이 있네요~

사람이름써서 부착하던데~ 이국적이면서 낯선풍경은 아니네요.

 

 

본격 적산법화원을 둘러볼 시간입니다.

 

중국에서도 관광지로 유명하다는곳인데 비가 내렸다 말았다 꾸물꾸물한 날씨때문인지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카메라에서 사진 저장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사찰보다 적산명신 사진이 먼저 나왔네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여러 동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누가봐도 중국풍이죠?

 

 

예전 뮬란이였나? 거기서 본 용을 닮은듯 하네요.

 

 

아 적산법화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차량이 없을시에는 산밑에서부터 셔틀버스가 있으니 버스를 꼭 타고 들어가세요~ 구경삼아 걸어도 되는데 생각보다 멉니다.

 

 

버스없이 가면 꽤 거리가 멉니다.

사진상에 녹색 지도 표지판 보이시죠.

적산법화원 전체의 모습인데 도보로 전체 관람할려면 3시간 정도 소요될꺼 같아요.

 

 

진짜 금은 아니지만 진짜 금같은 문지기가 반겨주네요~

 

 

전시물들 곳곳에 한글로 설명도 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전시물들을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안개가 껴 더욱 운치 있어 보이는 적산법화원

 

 

푯말들도 한글화 패치가 완료 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장보고! 한국영웅이다 보니 국내관람객이 많이 찾아 한글패치적용이 되어 있나 봅니다.

 

그리고 오래전 최수정씨의 드라마 장보고 드라마인! 해신의 드라마촬영지였다고 하네요.

 

 

적산법화원은 신라사람들이 거주했던곳으로 사찰을 짓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왕래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중학교시절 해신 드라마에서 중국에 붙잡혀가고 중국상인들이 나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장소가 배경이였나 보네요.

 

 

사찰안 모습입니다.

 

장보고가 세웠던 사찰로 불교탄압때문에 파손되어 있었는데 중국에서 98년도에 새롭게 지어 현재의 관광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장보고 관광지가 있긴한데... 이정도 스케일은...

분명! 우리나라 영웅인데...

 

이렇게 늠름한 모습을 볼려면 타국까지 가야된다니... 참 아쉽습니다.

 

 

중국내 왠만한 관광지에서도 한글을 찾아볼려면 화장실이라 적힌 문구들뿐인데... 장보고의 위상인지 우리나라 관람객이 많아서 그런지 한글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찰내에 있던 전시물들을 관람 한뒤~

 

 

 

불교 사찰문화를 곳곳에서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불교종도 한번씩 치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싸인이 적힌것으로 보아 유명한 사람인가 봅니다.

나중에 중국친구 '신'이에게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관광지의 마지막은 늘 기념품가게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염주나 작은불상같은경우 우리나라 사찰보다 훨씬~ 저렴한데~ 어머니가 못사게 해서 패스~

 

 

잘못된 한글패치 인가요?

극락이 아닌가? 뭐 비슷한 발음이 거기서 거기겠죠?

 

 

바로 여기서는 적산법화원의 유명한 분수쇼를 볼수가 있습니다.

 

 

분수가 얼마나 높이 치솟길래 풍향에 따라 물이 튈수가 있다고 조심하라고 친절히 한글이 적혀져 있네요.

 

 

그런데 저희가 관람했을때는 고장이 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분수가 생각보다 시원찮네요.

매일 오전 11시,오후2시,4시에 분수쇼가 시작한다고 하던데...

엄청 기대 했었거든요.

 

동전을 던져 구멍에 쏙 들어가면 행운이 생긴다고 하는데... 난이도 극악...

우리나라 사찰에서 쉽게 볼수있는 부처님 손에 놓여져 있는 그릇에 동전던지는건 정말 쉬운 난이도 였네요.

 

 

장보고의 기운을 한껏 받고 4일차 여행은 마무리 했습니다.

 

장보고의 위대함이 느껴지는곳이였죠~ 타국에서도 영웅으로 모시는 신이 되었다니...

위해 여행을 오신분이라면 꼭 방문해보세요~ 하루 일정잡고 관람하기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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