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리 중국여행 3 - 연태 옌타이 펑라이 오션월드 아쿠아리움, 연태 장유와인박물관 여행기 :: 히도리

히도리 중국여행 3 - 연태 옌타이 펑라이 오션월드 아쿠아리움, 연태 장유와인박물관 여행기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8.09.19 05:39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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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서 히도리 중국여행 3일차 여행 포스팅 입니다.

 

3일차에는 연태 옌타이 아쿠아리움과 와인문화박물관을 다녀왔던 포스팅 입니다.

 

3일차 일정도 시작입니다.

그런데 3일차에는 비가 오네요.

 

 

흐릿한 하늘... 원래 3일차에는 장보고유적지에 갈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일정을 변경~

연태 아쿠아리움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쿠아리움을 가기전 영국식 건축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 아편전쟁의 잔여물이라 할까요? 오래전 지어진 건축물들입니다.

 

 

중국안 또다른 나라 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그래서 근처에 와인박물관도 있더군요.

와인박물관 일정은 밑에 자세히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마차 같이 보이는 해산물 가판대도 보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문을 닫고 있는데 현지인 말로는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현재 오징어가 금징어인데 중국은 마른오징어도 정말 싸더라고요.

 

 

다시 출발해 도착한 연태 펑라이 오션월드 입니다.

그냥 아쿠아리움이에요~

 

 

중국에서 또 놀라운 사실중 하나는 길거리 똥개들이 엄청 많다는 점~ 개키우는 사람도 많은데 버려진 유기견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거리 곳곳에 개똥... 그리고 개들이 사납지도 않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점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그냥 누워서 세월아 내월아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ㅎㅎ 그냥 곳곳에 담배피우는사람 천국입니다.

심지어 백화점 안에서도 흡연이 가능하더군요~

 

꽁초도 물론 길거리에 그냥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거리가 생각보다 깨끗해요~

 

 

티켓팅 후 아쿠아리움 입장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입장과 함께 물개쇼가 시간이 되어서 공연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공연은 영상을 보시면 현지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개가 참 똑똑해요~

 

 

물개뿐만 아니라 바다표범 쇼도 있었는데 바다표범 덩치가 정말 크더군요. 깔리면 바로 즉사할듯...

 

 

아쿠아리움은 우리나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아주 착하죠~

히도리가 거주하는 울산에서 가장 가까운 아쿠아리움은 부산해운대에 있는데 티켓이 3만원대정도 합니다만~ 중국은 과연 아쿠아리움 입장료도 정말 저렴합니다.

 

 

 

 

 

이름모를 물고기들 헤엄치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한지~

아쿠아리움은 처음 가보신 어머니와 이모님은 수족관에 푹 빠졌죠~

 

 

이게 바로 대륙의 스케일!

 

대륙은 조금한것은 아예 안하는가 봅니다.

 

거북이들도 우리가 아는 꼬부기사이즈가 아니라 거북왕사이즈들로 엄청 많이 있어요~

 

 

아쿠아리움이지만 수족관만 있는것이 아니고 정글북 같이 정글속 테마로 새들도 있고 파충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은 새똥냄새인지 냄새가 무척 심해요~

 

근처 백화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

 

 

다음으로 방문한곳은 정확한 이름은 장유술문화박물관 이랍니다.

일단 늘 말하지만... 대륙은 스케일이 커요.

술박물관 사이즈도 진짜 어마무시~

걸어서 구경하는데 2시간여 걸린거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눈에 들어오는것들은 크고 작은 미니어처로 술 역사를 표현했습니다.

 

 

포도를 재배해서~

 

 

오크통을 통해 와인을 만드는 방법들을 설명했는데... 중문이랑 영문이니 도통... 자세한 정보는 알수가...

 

 

장유라는 와인 홍보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장유라는 와인이 있다고 하네요~

 

 

박물관의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현재 저희가 있는곳이 바로 앞 까만지붕 집이고요~

 

이것만 봐도 얼마나 넓은곳인지 아시겠죠?

 

 

바로 요녀석이 장유와인~

시음코너에서 한잔 먹어봤는데 와인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와인이라 해봤자 가끔 기분낼때 달달한 와인만 먹던 저로썬 좋은 와인인지 잘 모르겠네요.

 

와인들이 보관되어 있는 오크통 창고 입니다.

와인 냄새때문에 걷기만 해도 취할꺼 같네요.

 

와인박물관은 한국에서는 청도에 있는 와인터널을 간 기억이 있는데... 계속해서 말하지만... 중국은 퀄리티는 둘째치고 규모들이 어마무시 합니다.

첫 해외여행인데... 중국을 보고 나서는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뜻은 모르지만 대충 그림만 봐도 뭔지 아시겠죠?

와인을 즐기는 방법인가요?

 

색을 보고 스~멜을 맡고 시음을 해라?

 

 

다음은 기념품 가게 입니다.

 

 

와인과 브랜디 위스키종류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티켓팅 할때 입장권에 미니브랜디도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였는데

 

 

기념품겸 요렇게 직접 작은통에 브랜디를 따라 들고 갈수가 있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미니 사이즈에요~

그래도 기념품으로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

 

현재는 집에 딱 전시해놓았죠~

 

특히 전갈도 한마리 넣을수가 있는데~ 아직 두려워서 전갈브랜디는 시음도 못하겠습니다. ㅋㅋ

 

 

짜잔~ 요렇게 완성품 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죠?

 

선물용으로 딱 좋아요~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것은 와인병으로 만들 장유와인! 로고 !

대박입니다.

 

히도리 창고에도 왠지 해놓고 싶네요. 소주병으로 ㅋㅋㅋ

 

 

이건 와인잔으로 마트 아트라 해야되나요?

ㅎㅎ 이쁘고 예술감각은 둘째치고 그냥 전부다 스케일이 커요~

 

 

와인과 브랜디도 무료시음을 할수가 있었죠~

어른들은 안드신다고 해서 혼자 4~5잔 먹었더니 알딸딸 해지고 있습니다.

 

꼭 1~2잔만 시음하세요~ 생각보다 도수가 높더라고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계속 잠만 잤다는... ㅋㅋ

 

와인박물관 이후 마지막날에는 칭따오박물관에도 갔었는데~ 나중에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볼거리는 와인박물관인데 즐길거리라 해야되나? 칭다오 박물관도 꽤 볼거리가 많았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3일차 일정은 끝!

4일차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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