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라세티프리미엄 라프 크루스 1.8 배여사 두번째 자동차 이야기 튜닝기 휠 써스 스포츠범퍼 라이트 데루등 기어봉 랩핑 배기 튜닝 :: 히도리

쉐보레 라세티프리미엄 라프 크루스 1.8 배여사 두번째 자동차 이야기 튜닝기 휠 써스 스포츠범퍼 라이트 데루등 기어봉 랩핑 배기 튜닝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7.11.16 03:59 차쟁이/Old cars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올드카 시리즈도 앞으로 1대만 더 하면 끝이네요.

이번 포스팅은 배여사의 두번째 자동차 쉐보레 크루즈 라세티프리미엄 라프 1.8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히도리 역사상 최악의 자동차중 하나였죠.

제가 구매했던 라프는 1.8이였는데 당연 휘발유에 .8모델이니 토크는 그럴려니 하겠는데 미션비가... 진짜 최악의 차중 하나였습니다

라프디 는 타본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 대우 쉐보레 차는 라노스와 매그너스 를 타봤고 라프를 선택했었는데 정말 최악의 차였습니다.

쉐보레 오토미션차는 처음이여서 그럴수도있겠지만... 자세한건 본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사진과 함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배여사의 첫번째 차 티뷰론 터뷸런스

2017/11/14 - [차쟁이/Old cars ] - 배여사의 첫차 현대 티뷰론 터뷸런스 오디오작업 썬팅 후방감지기 등등 소소한 DIY

미션사망으로 폐차장으로 직행을 하고 난뒤 몇달 뚜벅이로 지내더니... 다음차를 사기고 결심을 했습니다.

 

차도 안몰아본사람은 계속 차없이 다닐수 있는데 한번 몰고다니다가 차가 없으면 엄청 불편하거든요.

 

첫번째차에서 스포츠 할증이라는것을 크게 크리맞고 두번째차는 중소형차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무거동 이자녹스 사장님 예전차중 HD가 엄청 멋지게 튜닝되어있던것을 기억하고는 아반떼 HD부터 매물을 보러 다녔습니다.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아반떼는 인기차종이라 현금구매로 할려니 자본이 조금 모질랍니다.

 

 

두번째로 방문한곳은 쉐보레 신차 매장이였습니다. 그냥 중고차 말고 신차 구매하고 오래 탈까? 생각이 들어서 쉐보레 크루즈랑 트랙스를 탑승해봤습니다. 저 당시에는 제가 젠쿱타고 있어서 패밀리카? 뒷자리 있는 차가 아주 필요했었거든요.

 

트랙스는 배여사가 운전하기에 약간 높아서 탈락하고 크루즈는 배여사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신차를 구매할것인가 중고차를 구매할것인가

또한 내가 순정상태로 차를 탈것인가 튜닝을 할것인가

고민끝에 순정상태를 유지못할것을 느끼고는 중고차매물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라프 구입 후 가지고 오는날입니다.

구입할 당시 사진자료가 많이 없네요 ...

 

라프디랑 계속 고민하다가 배여사는 드레스업위주의 튜닝을 좋아하지 달리기 스타일이 아니라 연비도 잡고 수리비도 잡을 요량으로 라프 1.8 4만키로탔던 차를 대구에서 들고왔습니다.

 

 

차 들고오자마자 한일은 사진을 유심히 보시면 라프차키와 젠쿱 차키가 보입니다.

그러나 더 자세히 보시면 젠쿱차키 옆에 쓰레기 같은 차키가 하나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차주가 차키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겠으나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차키부터 신품키로 교체해줬습니다.

차키가격따로 이몰라이져인식값 따로 필요할줄 알았는데 쉐보레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하니 이몰라이져랑 차키값이랑 따로가 아니고 한번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4만원정도인가?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신품키로 교체했습니다.

 

 

키를 바꾼뒤 차쟁이가 차를 가만히 놔둘일이 없죠. 18인치 휠로 인치업과 다운스프링 작업을 했습니다.

신차가 아닌 중고차 산 이유중 가장 큰 이유죠 아낄필요없이 튜닝이 가능하다? 라는것?

배여사는 휠+다운스프링 10만원에 교체한줄 알고있는데 ... 저때 비상금이 ... 바닥났었죠...

쥐색 라프에 은근 괜찮지 않나요?

 

그나저나 스톰 다운스프링인데 스톰은 어떤 차종이든 자세가 일정하지않고 돌격형을 유지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티뷰론 올도색 했던 플라스틱딥

2017/11/15 - [차쟁이/Old cars ] - 뿌리는 랩핑 고무 스프레이 플라스틱 딥 플딥으로 올도색하기 티뷰론터뷸런스 이지스킨 아트랩 고무스프레이 차이점 DIY

링크 확인하세요 ~

 

플라스틱딥이 몇통 남아있어서 엠블럼 도색 DIY를 해줍니다.

점점 히도리 양카 느낌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 라프 동호회도 가입을 해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찾기 시작하니 라프는 범퍼가 연식별로 조금씩 틀립니다.

그중에 제일 인기많은 프론트 범퍼는 스포츠 범퍼입니다.

라프 타기전에는 전부 똑같아 보였는데 타고 다니니 스포츠범퍼가 참 멋져보였습니다.  

 

 

그래서 범퍼도 구입해서 교체 해주었습니다. 순정치고는 꽤 높낮이가 커서 에어댐 같기도 합니다.

밑부분은 살짝 스포일러가 들어가있어서 립댐인거 같기도 합니다.

라프 구입 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튜닝이였습니다.

 

 

어느정도 짜세? 기본적인 튜닝으로 탈만한 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첫문장에 말했듯이 최악의 차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미션기어비가 진짜 최악입니다. 1.8 라프다 보니 라프디의 토크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라프타고 풀전개시 미션이

조금 더 밀어줘도 되는데 기어가 바뀌고 쉬프트다운이 되어야 할때는 기어를 유지하고... 수동모드로 했을시도 미션보호 프로그램 때문에 그런지 자동으로 기어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진짜 장보기용 차라고 표현하는것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지금 타고 있는 넥파크 미션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최대한 정을 부쳐볼려고 또 이것저것 잡다구리한 튜닝을 시작했었습니다.

 

먼저 라프 순정 기어봉을 알페온기어봉으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동호회 보니 그럭저럭 큰 어려움 없는 DIY같아서 시작했는데... 기어봉 작업은 난이도는 아주 쉬우나 아주 큰 힘이 필요합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오른발은 조수석 왼발은 운전석에 걸터 앉아서 영화에 나오는 칼 뽑는 자세로 기어봉을 뽑아야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안빠집니다. 저도 겨우겨우 뽑았는데 뽑을때 또 조심해야되는것이 있습니다.

 

힘껏 힘을 줘서 뽑으면 순정기어봉이 DIY하시는분 명치를 때립니다! 진짜로! 내주먹에 내가죽을뻔 했습니다.

조심하세요 !

 

 

그래도 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작업이였습니다.

순정에 비하면 꽤 이쁩니다.

 

 

원하는대로 차가 안나가니 차도 못나보이고 자동차라 하면 엉덩이가 이뻐야되는데 순정 데루등은 만족이 안되어서

라프 벤츠ST 데루등으로 교체도 해주었습니다.

 

 

누가봐도 벤츠가 아니라 누가봐도 라프 느낌이 아주 큽니다.

 

 

순정 데루등입니다. 순정 데루등 보시면 벤츠데루등이 얼마나 이쁜지 보이시죠?

 

 

페달도 순정은 그냥 플라스틱 싸구려 소재라서 알루미늄 페달로 바꿔주었습니다.

피스로 박는 타입인데... 브레이크부분 피스중 하나가 빠가?가 나서 결국 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상태로 계속 타고 다녓었죠.

 

 

배여사가 타는 차라서 왠만하면 작업을 안할려고 했던 배기 튜닝입니다.

 

배여사가 운전해야하기에 최대한 중저음 스타일 배기로 선택했습니다. 후지쯔보 앤드 머플러 입니다.

다행히 배여사도 차에 소리가 너무 안난다고 적극 찬성이였습니다.

배여사 첫차 터비는 순정배기임에도 불구하고 배기에 구멍이 나서 튜닝가 못지않은 소리를 가지고 다녔었거든요.

ㅎㅎㅎ

 

 

대충 저런 느낌으로 장착이 될꺼 같습니다.

진짜 정 부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업은 역시나 10년째 제차를 정비해주시는 울산 삼산에 위치한 준모터스 입니다.

 

 

열심히 용접중인 사장님

 

 

순정범퍼를 살짝 잘라내고 장착하니 순정스러우면서 중저음이 꽤 매력적인 라프가 되었습니다.

배기 장착 후 구변하러 가는길에는 꽤 괜찮았습니다.

아니 몇일동안은 점점 라프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1%가 모자란 라프...

이것저것 DIY를 또 시작했습니다. 순정 수납공간에 전압기도 장착해주었습니다.

 

 

실내 카본시트지로 랩핑도 했습니다. 아 요건 배여사가 해주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랩핑의 신입니다.

아마 올드카 시리즈들 끝이 나고 인피니티 포스팅 시작할때쯤 올랩핑 DIY기가 포스팅 될 예정이오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카본 시트지 만으로도 실내 분위기가 틀려졌습니다.

그러나... 기어비가 문제인지 제차가 젠쿱이라 그런가 토크가 문제인지 운전하는 맛이 안납니다.

배여사만 아니였으면 스틱으로 구매했을텐데 말이죠...

 

 

아이패드도 자석을 다시방?에 인두로 지져서 매립시켰었습니다.

인두로 녹여서 네오디움 자석을 끼워 매립시켰는데 꽤 괜찮은 작업입니다.

아이패드 거치에 불편하신분들 저런식으로 매립하는것도 꽤 괜찮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카본시트지 라프 실내 랩핑과 젠쿱 루프스킨 할려고 꽤 많은 양을 구매했는데 시트지가 꽤 많이 남아서

라프에 머스탱 느낌으로 시트지 잘라서 부착했었습니다.

꽤 볼만 했었습니다만... 뭔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배여사는 크게 만족하면서 잘 타고 다녔었죠. 후훗.

 

 

그러나 저는 뭔가 부족한것은 차체높이 차고라고 생각하며 결국 종발이가 아닌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한 일체형으로 작업을 했습니다만...

배여사는 너무 딱딱한 승차감에 아주 싫어라 하고 배여사도 차에 정이 떨어지기 시작햇습니다.

 

 

차에 정이 안가면 마지막 수단은 하나밖에 없죠... 판매 하는것!

(약간 반은 계획적인 시나리오?)

 

 

순정상태로 들고와서 약 2달정도 힘껏 가지고 놀았지만 정이 안가는 차는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2달만에 판매하는것이였는데... 손해가 진짜 ... 컸습니다.

 

어쩔수 있나요? 차가 느려요. 달리기를 좋아하신다면 토크도 딸리고 장점이 없던 차였습니다.

 

연비도 괜찮고 그냥 타고 다니기는 괜찮은데 펀카로는 너무나 부족했던 차량중 하나였습니다.

 

특히나 미션 기어비가 개떡같다고 해야되나? 지금 구매하실려고 매물 찾는 분이 있다면 라프1.8은 보지도 말고 찾지도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굳이 1.8을 구입해야된다면 무조건 스틱으로... 아니라면 라프D를 구입하시던가 크루즈1.4터보를 구입하세요.

1.8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연비가 엄청 좋은것도 아니였고요.

 

 

-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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