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랩핑 고무 스프레이 플라스틱 딥 플딥으로 올도색하기 티뷰론터뷸런스 이지스킨 아트랩 고무스프레이 차이점 DIY :: 히도리

뿌리는 랩핑 고무 스프레이 플라스틱 딥 플딥으로 올도색하기 티뷰론터뷸런스 이지스킨 아트랩 고무스프레이 차이점 DIY

Posted by 헝그리 리뷰어 히도리-
2017.11.15 00:16 차쟁이/Old cars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저번 포스팅이에 이어 배여사 첫차 티뷰론 터뷸런스 플라스틱딥으로 올도색 DIY한 포스팅입니다.

터비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2017/11/14 - [차쟁이/Old cars ] - 배여사의 첫차 현대 티뷰론 터뷸런스 오디오작업 썬팅 후방감지기 등등 소소한 DIY

요글 참조 해주시면 됩니다.

 

사진과 함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배여사의 첫 사고 주차하다가 벽 모서리 부분이랑 깊게 키스를 하는 바람에 범퍼랑 문짝 휀다가 쭈욱 기스가 나버렸습니다.

 

광택집에서 돌려봐도 없어지지않을 깊이의 기스... 열심히 머리를 굴려봅니다. 연식이 있는지라 기스난 부분들만 도색하면 반대편이랑 색상 차이가 많이 날꺼 같고 올도색을 하자니 첫차인데 몇년 타다가 팔던가 폐차할꺼기 때문에 올도색은 아깝고

그래서 생각이 든게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싶었던 플라스틱딥 올도색 DIY입니다.

 

시중에 벗겨지는 페인트라고 판매하는 고무스프레이들 종류별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잠시 고무스프레이들을 소개 하자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플라스틱딥,이지스킨,아트랩,이름모를중국산 스프레이 가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것도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4~5년전 이야기들이라서)

 

사용했던 스프레이들은 전부 캔스프레이이고 얋게 분포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고 나름 DIY인생 10년차인데 기본적인 요소는 지키면서 작업하고 느꼈던 리뷰? 입니다

 

먼저 이지스킨 입니다. 국내 고무스프레이는 이지스킨,아트랩 두종류가 있습니다 아트랩에 비해서 이지스킨은 가격이 쌉니다.

그런데 뿌려보니 입자가 곱지가 않습니다. 흔들어서 분포도 해보고 드라이기로 녹혀서도 뿌려보고 했지만 입자 분포가 곱지가 않고 조금 거칠게 표현됩니다. 완성되면 플딥이나 아트랩에 비해서 만져보면 촉감이 약간 거칩니다.

그러나 중국산제품 빼고 상위 3개 브랜드들중 가격이 가장 싸니 가성비로 괜찮습니다.

 

중국산 고무스프레이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파란색통에 중국어랑 영어적혀져있고 한통에 8000원정도 하는 스프레이입니다)

싼마이로 구매해봤는데 입자분포나 색이나 이런건 다 떠나서 양이 너무적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주유구부분이랑 리어립댐 3/1 칠하니깐 한통 다씁니다 가격싸다고 중국산은 구입하지마세요 배로 돈듭니다.

 

그리고 아트랩 기본적으로 플라스틱딥보다 가격이 싼데 플딥같은경우는 해외제품이라 보니 싸게 판매하는 판매자 찾으면 아트랩이 가장 비싼제품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 3가지 고무스프레이들중 가장 입자 분포가 부드럽고 양도 가장 많이들어있는거 같습니다 캔표기는 3종류 전부 똑같은 양이지만 분포를 하면 확실히 틀립니다.

그리고 가장 떼어내기 쉽습니다. 물론 분사도 두껍게 했을시 이야기입니다. 얋게 뿌려놓으면 어떤 제품도 떼어내는데 고생합니다. 작은 부위들 나중에 떼어낸다고 생각하고 DIY를 하실분은 아트랩이 제일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스틱딥입니다. 제일 처음 나왔던 녀석이지요. 그리고 색상 종류도 가장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중간정도이고 각종 DIY기기들이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부품구하기도 쉽습니다. 입자도 꽤 괜찮은 편이고요

그러나 한캔 사용했을시 한캔에 들어있던 페인트양을 전부 소모를 못시킵니다. 아껴쓴다고 뜨거운말에 담그고 드라이기로 지지고 골구루 흔들어서 사용해도 플딥은 조금씩 페인트가 남아요. 은근 아깝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니 구매자가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전 헝그리튜너라 보니 플라스틱딥을 선택했었습니다.

터비 기준 올도색 하는데 총 12통 구입했엇습니다. 그리고 도색 끝나고 나니 1통반정도 남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빠데+플딥쥐색무광12통+빨강무광3통+마스킹 테이프 랑 전부 해서 30만원 조금 더 들어서 구입했었습니다.

 

 

올도색을 할려면 가장 먼저 외관 도장표면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배여사 터비에는 전차주가 일본사람이였는지 알수없는 한자 스티커와 사무라이 스티커가 곳곳에 부착되어있어서

스티커 부터 제거 해줍니다. 스티커 제거 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신나뿌리는거나 기타 용액들 사용하신다고 하던데

제일 좋은 방법은 열풍기로 그냥 지져서 떼어내는게 제일 편합니다.

 

 

스티커 제거 후 도장표면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세차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왁스류는 바르면 안됩니다.

그냥 물세차만 하고 뽀득뽀득 물기만 제거 해주세요.

 

또 중간 사진이 없는데 제가 빠데를 구입한 이유는 깊게 기스가 난 부분이나 표면이 울퉁불퉁한 부분은 빠데칠을 하던가 물사포를 열심히 해서 도장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아무리 고무스프레이로 랩핑을 한다는 개념이긴 하다만 그래도 페인트기 때문에 깊은기스나 깨끗하지 않는 표면은 그대로 표현이 됩니다!

 

 

본격적으로 DIY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캔타입으로 작업하실분은 필수적으로 구입해야되는 부품이 하나 더있습니다.

캔에 딱 끼우는 핸드건? 같은게 있는데 핸드건은 꼭 구입하세요. 캔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눌려서 작업하다보면

손가락이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노즐 부분도 일방적으로 나오는 노즐이 아니라 대형노즐로 따로 판매가 되니 노즐도 3~4개 구입하셔서 DIY를 하시면 더욱 편하고 퀄리티가 좋게 작업이 됩니다.

 

 

일단 연습으로 실내 마감제부터 도색을 해봤습니다. 컨센은 쥐색+빨강 이였습니다.

일명 죠스바 색상이죠. 원해서 쥐색+레드는 아니고 본도장색상이 레드색상이라 혹시 망했을때를 대비 쥐색+레드의 조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DIY할때 작업하고있는 사진이 없네요. 블로그를 시작할꺼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고무스프레이 랩핑스프레이 사용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일반 락카페인트라 생각하고 뿌리시면 안됩니다.

팁이라면 팁인데 락카페인트보다 더 가깝게 3~40cm정도에서 뿌려주세요 락카페인트같이 흘러내림이 없으니 가까이에서 뿌려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락카페인트같이 뿌리시면 분사도 잘 안되고 공중으로 많이 날라갑니다.

 

그리고 본 페인트 색상이 충분히 표현되었어도 한번 더 뿌려주세요 최대한 두껍게~ 그래야지 오래 유지되고

또한 나중에 벗겨낼때 고생안합니다.

 

 

그리고 마스킹을 최대한 꼼꼼히 하되 도색 후 벗겨낼시 마스킹테이프랑 고무랩핑이랑 같이 벗겨질수가 있습니다.

이것또한 팁을 주자면 스프레이가 반정도 말랐을때 벗겨 내던가 완전 말랐으면 마스킹 부분을 살짝 칼로 칼질을 한다음 벗겨내시면 깨끗하게 마스킹테이프를 벗겨낼수 있습니다.

 

DIY로 한 올도색 치고는 꽤 그럴싸하게 완성 되었는거 같나요?

전 만족했었습니다. 캔스프레이보다 더 퀄리티를 내고 싶으면 말통 원액을 구입하셔서 콤프레샤로 뿌려주시면 더욱 입자가 고르게 부드럽게 표현이 됩니다.

 

 

일반 페인트랑은 틀리게 건조하는 시간은 짧습니다만 그래도 하루정도는 안까지 건조가 되게 세워두는것이 더욱 좋을꺼 같습니다.

 

 

완성 후 뿌듯함에 배여사와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작업시간은 약 6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마스킹하고 뒷휀다쪽 빠데칠 물사포칠 하는 시간이 오래걸린거 같습니다.

문제없는 도장표면에 DIY하신다면 3시간정도면 충분할꺼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작업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옆차에 페인트가 날릴수 있으니 차가 없는곳에서 작업하세요 ~

 

 

다음날 휠 도색까지 완료 했습니다.

 

쥐색무광에 레드색상으로 군데군데 포인트겸 커스텀 인데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죠스바 터비라고 놀려서 문제였지만...

 

 

플딥으로 도색했으니 트렁크에 플라스틱딥 스티커도 부쳐줍니다.

 

 

진짜 힘든 DIY중 하나였지만 ... 지금 생각해보면 최악의 다이는 아니였습니다. 조만간 녹색창 블로그에서 포스팅 들고올껀데

제 다이 인생 최악의 다이는 진짜 랩핑지로 올랩핑 했던 작업이였습니다.

 

 

마무리로 배여사가 운정중입니다 스티커도 제작해서 부쳐주었습니다.

 

 

휠 도색할때 랩핑스프레이다 보니 타이어부분은 잘 벗겨지겠지 하고 마스킹 안하고 뿌렸더니...

잘 안벗겨지고 오래 갑니다. 타이어 바꾸실분들은 귀찮으니깐 그냥 뿌리시고 아니신분들은 타이어부분도 꼭 마스킹하고 뿌려주세요. 디스크나 브레이크 부분들은 그냥 신문지를 밀어넣어서 마스킹하고 뿌리시면 됩니다.

 

이렇게 여자친구차 꾸며주면 편한 좋은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운전대 잡는 사람이 바뀝니다. 정말 편해요. 특히 장거리 여행갈때 ~

 

아무튼 고무 랩핑 스프레이 올도색 DIY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가다파워가 있어야됩니다. 육체적으로 힘들뿐 전혀 테크닉이나 큰 기술이 없어도 되니 올도색 준비하시는분들 도전 해보세요^^

 

-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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